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골드만삭스가 상업용 부동산(CRE) 서비스 주식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어려운 시기를 겪은 후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투자은행은 2025년 이 업종의 최고 유망주로 CBRE그룹(NYSE:CBRE), 뉴마크그룹(NASDAQ:NMRK), 존스랭라살(NYSE:JLL)을 추천했다.
골드만삭스의 줄리앙 블루앙 애널리스트는 금요일 고객들에게 공유한 보고서에서 CRE 서비스 업종이 2024년 들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가치가 안정화되고 자금조달 여건이 개선된 덕분이다.
단기 금리 하락, 장기 금리 안정화, 신용 스프레드 축소로 인해 부동산 거래를 위한 자금조달 환경이 개선됐다.
블루앙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 자금조달인 대출 실행 규모가 "모든 주요 부동산 유형과 주요 대출 기관에서 반등했다"며 시장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뉴마크그룹은 자본시장 사업 확대에 힘입어 2019년 5위권 밖에서 3위 모기지 대출 실행기관으로 올라섰다.
투자 매각과 관련해 블루앙 애널리스트는 "부동산 가치와 자금조달 비용에 대한 명확성과 안정화, CRE 생태계 전반의 자금조달 가능성 점진적 회복으로 투자 매각 회복 전망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JLL이 투자 매각 거래량에서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고, 뉴마크는 쿠시먼앤웨이크필드(NYSE:CWK)에서 우수 인재를 영입해 입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CRE 서비스 주식이 연초 대비 39% 상승해 S&P500 지수의 27% 상승률을 웃돌았음에도 블루앙 애널리스트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대규모 자본시장 익스포저를 갖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기업, 고성장·고수익의 대규모 탄력적 사업을 보유한 기업, 내부 재투자와 선별적 M&A,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신중한 자본 배분 실적을 보유한 기업들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