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화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계획이 최근 인플레이션 억제 성과를 무력화하고 금융시장을 불안정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요 내용 월스트리트저널(WSJ) 주최 행사에서 옐런 장관은 표적 관세가 불공정 무역 관행을 해결할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광범위한 조치는 미국 경제의 경쟁력을 해치고 미국 가계에 더 높은 비용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옐런 장관은 트럼프의 최근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겨냥해 "연준에 대해 언급하고 특히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은 실수"라며 "이는 금융시장의 신뢰를 훼손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 영향 이번 경고는 금융 전문가들이 트럼프의 무역 정책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는 가운데 나왔다. MBMG 패밀리 오피스 그룹의 폴 갬블스는 트럼프의 관세 제안을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하며 미국의 경쟁 우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트럼프가 제안한 북미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