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버드의 창업자이자 CEO인 코스 마르테가 올해 합법적인 대마초 사업으로 약 1200만 달러(약 156억 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마르테의 여정은 전과자에서 대마초 업계의 거물로 변신한 그의 끈기와 대마초법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다. 주요 내용 마르테의 여정은 2009년 마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7년형을 선고받으면서 시작됐다. 그는 2013년 조기 출소 후 교도소에서 고안한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피트니스 사업인 콘바디를 설립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마르테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법을 준수했고, 그들이 요구한 것은 2년간의 순이익을 내는 사업과 전과 기록이었다. 대마초 면허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 사람들이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물으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다. 첫 번째 기회는 마약 세계를 통해 왔다. 그래서 대마초 거래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2021년 뉴욕주의 오락용 대마초 합법화와 과거 대마초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