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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60만대 조사…자율주행 기능 `액추얼리 스마트 섬먼` 충돌 의혹

2025-01-07 21:00:02
테슬라 260만대 조사…자율주행 기능 `액추얼리 스마트 섬먼` 충돌 의혹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NASDAQ:TSLA)의 완전 자율주행 보조 기술이 탑재된 약 260만 대의 차량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액추얼리 스마트 섬먼' 기능 사용 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민원에 따른 것이다.



주요 내용


NHTSA는 액추얼리 스마트 섬먼 기능 사용 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민원을 접수했으며, 이와 유사한 최소 3건의 사고 관련 언론 보도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4건의 사고 모두에서 테슬라 차량이 기둥이나 주차된 차량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테슬라는 이 기능 사용 중 발생한 사고를 보고하지 않았다. 규정상 공공도로에서 자동 주행 시스템과 관련된 사고는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액추얼리 스마트 섬먼은 사용자가 테슬라 전용 앱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을 자신이 있는 곳이나 주차장 등 근처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NHTSA는 "스마트 섬먼과 액추얼리 스마트 섬먼 사용 중 사용자가 시야 확보나 앱 버튼 해제로 차량 움직임을 멈추기에 반응 시간이 너무 짧아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는 여러 사고 신고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NHTSA는 액추얼리 스마트 섬먼의 성능을 조사하는 한편, 이 기능 사용 중 차량이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도로에서의 이 기능 사용 제한과 시야 확보 요건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영향


테슬라는 지난 9월 초 미국 내 차량에 액추얼리 스마트 섬먼 기능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또한 12월에는 중국 내 차량에도 이 기능을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는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NHTSA가 테슬라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두 번째 조사다.

지난 10월 NHTSA는 완전 자율주행(FSD) 부분 자동화 시스템이 작동 중인 상태에서 발생한 4건의 충돌 사고 보고에 따라 240만 대의 테슬라 차량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당시 NHTSA는 FSD가 작동 중인 테슬라 차량이 '시야가 제한된 도로'에 진입한 후 충돌 사고가 발생한 4건의 사고 보고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야 제한의 원인은 눈부심, 안개, 또는 공중 부유 먼지였다고 한다.

이 중 한 건의 사고에서는 차량이 보행자를 치어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NHTSA는 덧붙였다.



주가 동향


테슬라의 주가는 이번 조사 소식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자율주행 기술은 테슬라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이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제기될 경우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