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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뉴욕 증시는 차분하게 출발했으나, 공급관리협회(ISM)가 12월 서비스 부문의 예상치 못한 가격 압력 상승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급격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보고서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관세로 인한 경제적 여파에 대한 불안감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ISM의 12월 서비스업 PMI는 54.1%로 예상을 뛰어넘어 2024년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서비스 산업의 지속적인 확장을 시사한다.
그러나 서비스 제공업체의 투입 비용을 반영하는 가격 지수가 11월 58.2%에서 64.4%로 급등해 전문가들의 예상치 57.5%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2023년 2월 이후 최고치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만큼 완화되지 않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정오 무렵 모든 주요 주가 지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나스닥 100 지수는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리스크 선호도가 악화되면서 성장주 중심의 기술주들이 압박을 받아 큰 폭으로 하락했다. 30년물 국채 금리는 6bp 상승해 4.91%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3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채권 시장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매도세는 채권 ETF로도 확대되어 아이셰어스 20년 이상 국채 ETF(NASDAQ:TLT)는 당일 1% 하락했다.
이러한 전반적인 시장 약세 속에서도 일부 섹터는 매도 압력에 저항했다. 에너지, 소재, 금융 섹터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이번 주 초반의 하락세에서 반등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 상승해 배럴당 73.70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월요일의 하락세에서 회복했다. 반면 천연가스 가격은 5% 급락했다.
귀금속은 소폭 상승해 금은 0.6%, 구리는 1.1% 올랐는데, 이는 안전자산으로의 신중한 이동을 반영한다.
암호화폐 시장의 랠리는 갑작스럽게 멈췄다. 비트코인(CRYPTO: BTC)은 5% 하락한 9만7000달러를 기록해 6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수 | 가격 | 1일 변동률 |
다우존스 | 42,615.09 | -0.2% |
S&P 500 | 5,938.52 | -0.6% |
러셀 2000 | 2,251.46 | -0.7% |
나스닥 100 | 21,279.82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