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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캐리어글로벌(NYSE:CARR)에 대해 7개 증권사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시각이 제시됐다.
최근 30일과 이전 달을 비교한 투자의견 분포는 다음과 같다.
강한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한매도 | |
---|---|---|---|---|---|
전체 | 1 | 4 | 2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1 | 0 | 1 | 0 | 0 |
2개월 전 | 0 | 2 | 1 | 0 | 0 |
3개월 전 | 0 | 1 | 0 | 0 | 0 |
증권사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85.29달러, 최고 92달러, 최저 75달러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목표가 87.86달러 대비 2.93% 하향 조정됐다.
최근 캐리어글로벌에 대한 증권사들의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줄리안 미첼 | 바클레이스 | 하향 | 비중확대 | 87.00 | 90.00 |
스티븐 투사 | JP모건 | 하향 | 중립 | 77.00 | 83.00 |
앤드류 카플로위츠 | 시티그룹 | 하향 | 매수 | 90.00 | 94.00 |
줄리안 미첼 | 바클레이스 | 하향 | 비중확대 | 90.00 | 92.00 |
조 오디 | 웰스파고 | 하향 | 중립 | 75.00 | 80.00 |
매튜 스완슨 | RBC캐피털 | 하향 | 아웃퍼폼 | 86.00 | 87.00 |
줄리안 미첼 | 바클레이스 | 상향 | 비중확대 | 92.00 | 89.00 |
캐리어글로벌은 냉난방공조(HVAC), 냉장, 소방 및 보안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HVAC 사업은 상업용 60%, 주거용 40%의 비중으로 구성되어 있다. 냉장 부문은 운송 냉장, 센시텍 공급망 모니터링, 상업용 냉장 사업을 포함한다. 소방 및 보안 사업은 화재 감지 및 진압, 출입 통제, 침입 감지 제품을 생산한다. 2023년 4월 소방·보안 및 상업용 냉장 사업 매각 계획을 발표했으며, 독일 비스만을 약 130억 달러에 인수했다.
시가총액: 동종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규모로 시장 내 강력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매출 성장률: 2024년 9월 30일 기준 3개월간 21.2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산업재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7.47%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 3.14%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자본 효율성 개선이 요구된다.
총자산이익률(ROA): 1.11%로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부채비율: 0.88로 업계 평균 이하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