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와우글로벌] 썸머 핫 이벤트 뉴스 멤버십](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142f7a6d19127a4858af68c5b1c48d9fb7.jpg)


지난주 시장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주목했다. 이 회사의 실적 발표로 기술주 실적 시즌이 마무리됐다. 실적은 양호했으나 기대만큼은 아니었으며, 딥시크의 1월 출시 이후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목요일 기술주가 급락했으나 주말 들어 반등했다.
트럼프 취임 이후 시장은 워싱턴의 움직임에 주목해왔으며, 이번 주도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 주 멕시코와 캐나다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고 2월 1일을 시한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양국과의 국경 안보 협상 이후 시한을 3월 4일(오늘)로 연장했다.
오늘부터 발효된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에 대한 초기 반응으로 글로벌 시장이 전면적 무역전쟁 우려에 휘청이고 있다. 중국과 캐나다는 보복 관세로 대응했으며, 멕시코도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경제지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신뢰지수가 연속 2회 부진한 수치를 기록하며 우려를 더했다. 다만 지난주 발표된 연준의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는 예상치에 부합해 다소 안정감을 제공했다. 이번 주는 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발표되는 2월 고용보고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관세 정책과 경제지표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 가능성이 있으나 침착한 대응이 중요하다.
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