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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앤더슨 포캐스트가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따른 잠재적 경제 리스크를 지적하며 최초로 '경기침체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요 내용
2025년 현재 미국 경제는 안정적인 일자리 증가와 낮은 실업률을 보이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UCLA 앤더슨 포캐스트의 경제학자 클레멘트 보어는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정책들이 전면 시행될 경우 경기침체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어는 대공황 시기를 연상시키는 공격적인 관세 정책, 건설업과 농업 등 노동집약적 산업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대규모 추방 정책, 전례 없는 정부 인력 감축 등을 주요 리스크로 지목했다. 이러한 복합적인 위축이 다른 부문으로 파급되면서 경기 하강이 심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어는 또한 과거 시장 버블과 유사한 자산가격 상승과 투기적 투자 현상을 우려했다. 더불어 세출 삭감 없는 감세와 약화된 세금 징수 등 행정부의 재정 접근법이 국가부채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세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은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정책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보어는 경기침체가 필연적이진 않지만 이러한 정책들이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며 경제적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즉각적인 경기침체 징후는 없으나, 이민 제한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관세로 인한 제조업 가격 상승, 연방 부문 고용 감소 등 여러 부문의 동시다발적 위축이 경기침체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보고서는 경고했다.
추가 동향
3월 CNBC 연준 서베이에 따르면 향후 1년 내 경기침체 확률은 36%로, 전월 23%에서 상승했으나 여전히 팬데믹 이후 수준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UCLA 앤더슨 포캐스트는 또한 1~2년 내 경기 하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