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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가 펜타곤으로부터 미중 전쟁 전략에 대한 브리핑을 받을 것이라는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주요 내용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테슬라 CEO가 중국과의 잠재적 전쟁에 대한 브리핑을 받기 위해 펜타곤을 방문할 것이라는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지칭했다. 그는 중국과의 전쟁 가능성을 일축하며 "중국은 언급조차 되거나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이 이야기는 전적으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브리핑이 미국의 대중국 잠재적 분쟁 접근 방식에 대한 내용을 포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머스크의 트럼프 자문역 역할을 크게 확대하는 것으로,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로서 중국 및 펜타곤과 사업 관계를 맺고 있는 머스크의 이해상충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었다.
익명의 미국 관리는 뉴욕타임스에 머스크가 펜타곤의 고위 군사 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브리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장 영향
미국과 중국은 기술 접근, 무역 관세, 사이버보안, 틱톡, 대만, 홍콩, 인권 등의 문제를 두고 오랜 긴장 관계에 있다. 그러나 양국은 생산적인 논의와 관계 구축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조속한 회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백악관은 머스크의 사업적 이해관계가 연방 지출 삭감 관련 역할과 충돌할 경우, 그가 해당 역할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이전에 언급한 바 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미군 지휘체계 변경 가능성을 시사하는 또 다른 보도에 이어 발생했다. 이에 대해 펜타곤을 감독하는 공화당 고위 의원들은 "엄격한 부처간 절차, 전투사령관 및 합동참모본부와의 조율, 의회와의 협력 없이 이루어지는 전투 구조의 중대한 변경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