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글로벌] 썸머 핫 이벤트 뉴스 멤버십](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142f7a6d19127a4858af68c5b1c48d9fb7.jpg)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JP모건의 더그 안무스 애널리스트가 넷플릭스에 대해 목표주가 1,150달러를 제시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안무스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가 2025년 매출 성장률 전망치 12~14%(보고 기준), 14~17%(환율 중립 기준)와 탄탄한 콘텐츠 라인업,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 선도 지위를 바탕으로 S&P500 지수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넷플릭스가 가구당 하루 평균 2시간의 높은 이용자 참여도와 합리적인 가격, 높은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바탕으로 거시경제적 도전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이전부터 강조해왔다.
또한 저가 광고 지원 요금제(미국 기준 월 7.99달러)가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안무스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가 더 이상 구독자 수를 공개하지 않음에 따라 시장의 관심이 매출 성장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4월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망치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높은 이용자 참여도, 자연스러운 구독자 증가, 최근 미국과 영국의 요금 조정으로 인한 가입자당 평균매출(ARM) 상승 등으로 2025년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요금 조정으로 연간 20억 달러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달러 약세가 매출에 약 140bp 정도 기여할 것이며, 이 중 75~80%가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무스는 4월 미국에서 출시될 넷플릭스 광고 스위트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광고 지원 요금제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1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자체 광고 기술의 해외 시장 확대와 올해 두 번째 NFL 크리스마스 데이 경기 중계 확정 등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안무스는 2025년 말까지 광고 지원 요금제 구독자가 6,000만 명 이상에 달하고, 2025년 광고 매출(구독료 제외)이 32억 달러(2024년 14억 달러 대비)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한 넷플릭스의 2025년 콘텐츠 라인업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견해를 보였다. 'The Residence', 'Harlan Coben's Caught', 'Devil May Cry', 'The Clubhouse: A Year with the Red Sox', '블랙 미러 시즌7', 'You 시즌5' 등 주요 작품들의 공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주가 동향
넷플릭스 주가는 월요일 마지막 거래에서 0.83% 상승한 968.28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