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치폴레 멕시칸 그릴(NYSE:CMG)에 대해 지난 분기 동안 19명의 애널리스트들이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평가와 이전 달의 평가를 비교한 내용은 다음 표와 같다.
강한 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한 매도 | |
---|---|---|---|---|---|
전체 평가 | 6 | 9 | 4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3 | 0 | 1 | 0 | 0 |
2개월 전 | 0 | 1 | 0 | 0 | 0 |
3개월 전 | 3 | 7 | 3 | 0 | 0 |
애널리스트들은 치폴레 멕시칸 그릴의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65.74달러로 제시했다. 최고 추정치는 75달러, 최저 추정치는 58달러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평균 목표가 67.47달러 대비 2.56% 하락한 수준이다.
치폴레 멕시칸 그릴에 대한 금융전문가들의 인식을 최근 애널리스트 활동을 통해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등급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애널리스트 | 증권사 | 조치 | 등급 |현재 목표가| 이전 목표가 |
|--------------------|--------------------|---------------|---------------|-------------------|-------------------|
|데이비드 타란티노 |베어드 |하향 |아웃퍼폼 | 62.00|68.00 |
|존 타워 |시티그룹 |하향 |매수 | 62.00|70.00 |
|존 아이반코 |JP모건 |하향 |중립 | 58.00|64.00 |
|크리스 오컬 |스티펠 |하향 |매수 | 65.00|68.00 |
|알톤 스텀프 |루프캐피탈 |상향 |매수 | 65.00|58.00 |
|브라이언 하버 |모건스탠리 |상향 |오버웨이트 | 70.00|65.00 |
|크리스 오컬 |스티펠 |하향 |매수 | 68.00|70.00 |
|브라이언 멀란 |파이퍼 샌들러 |하향 |중립 | 59.00|60.00 |
|재커리 파뎀 |웰스파고 |하향 |오버웨이트 | 70.00|75.00 |
|존 타워 |시티그룹 |상향 |매수 | 70.00|69.00 |
|에릭 곤잘레스 |키뱅크 |하향 |오버웨이트 | 64.00|66.00 |
|제프리 번스타인 |바클레이즈 |하향 |중립 | 60.00|63.00 |
|닉 세티안 |웨드부시 |하향 |아웃퍼폼 | 64.00|69.00 |
|짐 살레라 |스티븐스 |하향 |중립 | 60.00|61.00 |
|브라이언 바카로 |레이몬드 제임스 |하향 |아웃퍼폼 | 69.00|72.00 |
|로건 라이히 |RBC캐피탈 |유지 |아웃퍼폼 | 75.00|75.00 |
|다닐로 가르귈로 |번스타인 |유지 |아웃퍼폼 | 70.00|70.00 |
|존 타워 |시티그룹 |하향 |매수 | 69.00|70.00 |
|닉 세티안 |웨드부시 |유지 |아웃퍼폼 | 69.00|69.00 |
치폴레 멕시칸 그릴은 2024년 기준 11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미국 최대의 패스트캐주얼 레스토랑 체인이다. 중동 지역에서 알샤야 그룹과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운영되는 3개 매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직영점 체제로 운영된다. 2024년 말 기준 총 3,726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미국에 위치해 있고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에도 소수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부리토, 부리토 볼, 타코, 케사디아, 음료 등을 판매하며, 경쟁력 있는 가격, 고품질 식자재, 신속한 서비스, 편의성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매출은 전적으로 레스토랑 판매와 배달 수수료에서 발생한다.
시가총액: 동종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내 강력한 입지를 보여준다.
매출 성장: 2024년 12월 31일 기준 13.07%의 인상적인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소비재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11.66%의 높은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9.13%의 ROE는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자기자본 활용 효율성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총자산이익률(ROA): 3.64%의 ROA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자산 활용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1.24로 업계 평균 이하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