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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디지털시장법(DMA) 첫 집행 조치가 워싱턴에서 정치적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미국-EU 간 무역 갈등의 새로운 불씨가 될 전망이다.
주요 내용
폴리티코에 따르면 메타의 글로벌 정책 책임자 조엘 캐플란은 이번 과징금과 메타의 광고 모델 변경 요구가 '사실상 수십억 달러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열등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해롭다'며 'DMA가 자사의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프로그레스 상공회의소의 유럽 담당 수석이사 케이 하제미-제벨리는 애플과 메타에 대한 과징금이 미국 행정부의 주목을 DMA로 끌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과징금 발표 직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국가안보위원회는 강력히 반발했다. 브라이언 휴즈 대변인은 'EU의 조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적 갈취'라며 '미국 기업을 겨냥해 약화시키는 역외 규제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메타의 전 공공정책 이사 케이티 하버스는 캐플란이 '관세'를 언급한 것은 EU의 기술 규제를 트럼프의 2025년 무역 의제와 연결시키려는 명확한 시도라고 분석했다.
시장 영향
애플과 메타는 60일 내에 EU의 결정을 준수하고 사업 관행을 수정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추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주가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