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 메인
  • NEWS
이번주 방송스케쥴

피터 쉬프 "중국이 미국 없이 무너진다는 래리 커들로 주장 틀려...우리가 최악의 고객이었다"

2025-05-08 21:46:18
피터 쉬프
경제학자 피터 쉬프가 전 백악관 자문관 래리 커들로의 '미국이 중국의 최고 고객'이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쉬프는 오히려 미국의 부채가 급증하면서 중국이 미국의 소비를 지원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주요 내용
쉬프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래리 커들로가 미국이 중국의 최고 고객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최악의 고객이었다. 우리는 대금을 지불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중국이 우리에게 자금을 지원한 것이 자국 경제를 망쳤다. 중국은 자국 통화가치를 억제하고 우리에게 수조 달러를 대출해 계속 물건을 살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여전히 약 1조 달러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는 감소 추세다. 쉬프는 이러한 대출이 약 3,000억 달러의 무역 격차를 키웠고, 현재 워싱턴이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면서 베이징이 취약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지적했다.
현재 폭스비즈니스 진행자인 커들로는 관세가 중국의 수출을 억제하고 공장 폐쇄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쉬프는........................................................................................................................................................................................................................................................................................................................................................................................................................................................................................................................................................................................................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