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 메인
  • NEWS

트럼프 마라라고 인근 주택, 매입가의 32배인 1250만달러에 매물로

2025-05-25 04:20:49
트럼프 마라라고 인근 주택, 매입가의 32배인 1250만달러에 매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라라고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한 주택이 최초 매입가 대비 32배 높은 가격에 매물로 나왔다.
주요 내용
알고마 로드에 위치한 이 주택은 125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이는 1981년 매입 당시 가격인 38만5000달러에서 크게 상승한 금액이다. 미국경제연구소의 생활비 계산기에 따르면 1981년 매입가는 현재 가치로 약 132만8610달러에 해당한다.
1952년에 지어진 이 주택은 면적이 2493평방피트(약 232㎡)로, 3분의 1에이커의 대지에 자리잡고 있다. 4개의 침실과 4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다.
팜비치 카운티 세금 기록에 따르면, 이 부동산은 조이스 본과 그녀의 고인이 된 남편이자 경영컨설팅 임원이었던 클로더 해서웨이 본 3세가 마지막으로 구매했다고 팜비치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이 부동산은 개인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 해안경비대가 관리하는 대통령 경호구역 내에 위치해 있다. 주택은 전용 해변 접근로에서 약 250피트 떨어져 있으며, ..............................................................................................................................................................................................................................................................................................................................................................................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