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 메인
  • NEWS
이번주 방송스케쥴

월가 거물 그리핀·코언·잉글랜더, 중소형 헤지펀드에 수익률 밀려

2025-06-03 23:02:26
월가 거물 그리핀·코언·잉글랜더, 중소형 헤지펀드에 수익률 밀려
월가를 주도해온 억만장자 켄 그리핀, 스티브 코언, 이지 잉글랜더가 5월 실적에서 이름이 덜 알려진 경쟁자들에게 밀렸다.
그리핀이 이끄는 시타델의 웰링턴 펀드는 5월 0.2% 상승에 그쳐 2025년 수익률이 0.8%에 머물렀다. 코언의 포인트72는 0.9% 상승해 연초 대비 3.9% 수익을 기록했다. 잉글랜더가 운용하는 730억 달러 규모의 밀레니엄은 연초 이후 0.4% 상승에 그쳤다.
반면 중소형 펀드들은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AQR캐피털의 에이펙스 펀드는 5월 2.4% 상승해 2025년 수익률이 10.6%를 기록했다. 아시아와 중동에 투자팀을 둔 30억 달러 규모의 멀티전략 펀드 다이먼 아시아는 3.3% 수익을 올려 연간 수익률이 8%에 달했다. 밀레니엄의 라이벌로 여겨지는 마이클 겔밴드의 엑소더스포인트도 지난달 1% 상승해 연초 대비 7.5%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회성 성과가 아니다. 월아이, 숀펠드, LMR, 맨그룹의 1783 펀드 모두 거물들의 실적을 앞질러 연간 4.5%....................................................................................................................................................................................................................................................................................................................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