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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19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0.1%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01% 하락한 42,759.34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0.11% 상승한 19,612.49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0.15% 상승한 6,014.60을 기록했다.
금융 업종은 0.1% 하락했다.
제이엠 스머커(JM Smucker)는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고 2026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가 예상을 밑돌자 주가가 약 10% 급락했다.
스머커의 4분기 주당순이익은 2.31달러로 시장 예상치 2.24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매출은 21.4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21.8억 달러를 하회했다.
은은 0.1% 하락한 36.795달러를 기록했고, 구리는 0.1% 하락한 4.9185달러에 거래됐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유로존 스톡스600 지수는 0.1% 상승했고, 스페인 IBEX 35 지수도 0.1% 상승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0.5% 상승했고, 독일 DAX 40 지수는 0.4% 하락했으며, 프랑스 CAC 40 지수는 0.1% 상승했다.
아시아 증시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0.32% 상승했고, 홍콩 항셍 지수는 0.08%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4% 하락했으며, 인도 센섹스 지수는 0.07% 하락했다.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5월 98.8을 기록해 4월의 95.8과 시장 예상치 95.9를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