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사업가 마크 큐반이 첫 회사를 설립하는 동안 7년간 휴가를 가지 못했던 초기 사업 여정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 앙트러프러너가 제작한 비디오 시리즈 '더 플레이북'에서 이같이 밝혔다. 24세에 소프트웨어 회사 마이크로솔루션을 설립한 큐반은 당시 실직 상태에서 6명의 룸메이트와 함께 살았다. 그는 재정적 어려움이 동기부여가 됐다며 '완전히 파산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큐반은 '그 후 7년 동안 휴가를 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ABC '샤크탱크'의 장기 출연과 NBA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 등 현재의 성공은 사업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집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그는 믿고 있다. 그는 성공을 위해서는 일과 삶의 균형을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균형 같은 건 없다. 당신이 어떤 분야든 정상에 오르고 싶다면, 누군가는 24시간 내내 당신을 이기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큐반의 이러한 직업윤리는 마이크로솔루션을 600만 달러에 매각하고, 이후 브로드캐스트닷컴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