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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명 브라이언 베드포드 FAA 수장 인준...슈머 `승객 안전보다 수익 우선` 경고
2025-07-10 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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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명한 브라이언 베드포드의 연방항공청(FAA) 청장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주요 내용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상원은 찬성 53표, 반대 43표로 베드포드 인준안을 가결했다.
리퍼블릭 에어웨이스 최고경영자(CEO)였던 베드포드는 트럼프의 지명 이후 지난주 25년간 재직해온 회사를 떠났다. 베드포드의 임기는 5년이다.
시장 영향
이번 인준은 민주당의 강력한 반발 속에 이뤄졌다. 척 슈머 상원의원(민주당-뉴욕)은 베드포드가 1,500시간 비행훈련 규정 준수에 대한 의지가 불확실하다며 행정부가 승객 안전보다 수익을 우선시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베드포드는 FAA가 시스템 장애와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항공교통관제(ATC) 시스템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ATC 기술 개선을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125억 달러 배정을 감독하게 된다.
FAA는 또한 노후화된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테스트를 미국 내...................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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