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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J&J)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번 실적발표에서 J&J는 암 치료제와 심혈관 부문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향후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주력 제품 스텔라라의 특허 만료 영향과 정형외과 부문의 부진 등 도전 과제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J는 2분기 전체 사업 부문에서 4.6%의 영업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혁신 의약품 부문이 3.8%, 의료기기 부문이 6.1%의 성장을 달성하며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암 치료제 부문은 22.3%의 영업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의 진전과 전립선암, 폐암 부문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중요 질환 치료 분야에서 회사의 강점을 입증했다.
의료기기 심혈관 부문도 22% 이상의 영업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아비오메드와 쇼크웨이브의 신제품 성과와 전기생리학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이 같은 성장을 견인했다.
J&J는 강력한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0억 달러 상향했으며,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도 0.25달러 올려 10.60~10.85달러 범위로 조정했다.
스텔라라의 특허 만료는 해당 제품의 매출을 43.2% 감소시키는 등 큰 타격을 주었다. 이로 인해 710베이시스포인트의 역풍이 발생했다.
정형외과 부문은 1.6% 감소했다. 이는 경쟁 심화, 사업 구조조정 과정의 어려움, 중국의 물량 기반 조달 정책의 부정적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인트라셀룰러 인수에 따른 추가 부채의 이자 비용과 스텔라라의 수익성 악화가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J&J는 2025 회계연도 2분기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스텔라라 특허 만료의 상당한 역풍에도 불구하고, 암 치료제, 면역학, 신경과학 분야의 전략적 혁신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종합적으로 J&J는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스텔라라 특허 만료와 일부 부문의 부진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으나, 암 치료제와 심혈관 부문의 강세와 미래 성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