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리어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주택 양도소득세 면제 제안을 '상식적인' 정책이라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이 정책이 미국 가정의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 '미스터 원더풀'로 알려진 오리어리는 화요일 X(구 트위터)에 게시한 영상에서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의 세금 정책을 옹호했다. 그는 주택 매매 시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면 젊은 가정들이 불이익 없이 더 나은 주택으로 이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리어리는 "1주택 양도소득세 면제는 젊은 가정들이 불이익 없이 성장할 수 있게 해준다. 주택을 옮길 때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상식"이라고 게시했다. 그는 공유한 영상에서 "사람들이 주택 소유권을 갖고 모기지를 이용하길 원한다면... 더 나은 주택으로 이전할 수 있어야 한다. 가치의 3분의 1을 세금으로 뺏기면 안 된다"고 말했다. 시장 영향 이러한 발언은 트럼프가 주택 매매 시 연방 양도소득세 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