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좋은 아이디어를 위대한 것으로 만드는 비결은 돈이나 에너지가 아닌 이를 추구하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 1984년 5월, 잡스는 애플 사무실에서 타임지 기자 마이클 모리츠와의 인터뷰에서 "탁월함을 이루는 데는 더 많은 에너지나 돈이 필요하지 않다. 단지 약간의 시간과 정말 훌륭해질 때까지 인내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앞서 겸손하게 "실수를 하면서 점점 더 세련되어진다... 실수를 하면서 미적 감각도 좋아진다"고 언급했다. 그가 주장한 교훈은 다른 이들이 출시할 준비가 됐다고 할 때 한 번 더 수정하는 것에서 위대함이 온다는 것이다. 잡스는 이 원칙대로 살았다.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작슨은 잡스가 '신은 디테일에 있다'는 믿음으로, 고객이 볼 수 없는 부품을 닦는 데 수없이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완벽을 추구하는 그의 집착은 매우 대단해서, 한번은 일요일에 구글에 전화를 걸어 아이폰 아이콘의 'o' 하나의 노란색이 색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