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파이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성장과 국제 사업 확장, AI 및 결제 시스템 혁신 등 긍정적인 성과를 공개했다. 매출총이익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재무성과와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쇼피파이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16%를 기록했으며, 총상품거래액(GMV)도 전분기 대비 가속화되며 31% 증가했다.
2분기 해외 GMV는 전년 동기 대비 42% 급증했으며, 특히 유럽 시장이 성장을 주도했다. 쇼피파이 페이먼츠는 16개국으로 추가 진출하며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강화했다.
쇼피파이는 카탈로그, 유니버설 카트, 체크아웃 키트 등 AI 기반 제품을 출시하며 상거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이 체크아웃 키트를 도입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숍페이 GMV는 2분기에 270억 달러로 65% 증가했으며, 사용자 기반은 지난 2년 반 동안 2배 이상 확대되며 플랫폼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결제 시스템 도입률은 2분기 64%를 기록했으며, 국제 결제를 위한 USDC 스테이블코인 옵션을 도입해 거래 안정성과 유연성을 강화했다.
스타벅스, 캐나다구스, 버튼 스노보드 등 주요 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하며 기업 및 B2B 고객 기반을 확대했다.
2분기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페이팔과의 파트너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51.1%에서 48.6%로 하락했다.
호스팅 비용 증가와 3개월 유료 체험판 복귀로 인해 구독 솔루션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쇼피파이는 3분기에 GMV 성장세 지속과 마케팅 및 제품 확장 투자에 힘입어 중반에서 후반 20%대의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국제 및 오프라인 GMV의 견고한 성장과 함께 전반적인 성과 지표가 양호해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적으로 쇼피파이는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성장, 국제 사업 확장, 제품 혁신 등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매출총이익률 하락이라는 과제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향후 전망을 고려할 때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