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메디신(HUMDF)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다음은 화메디신이 투자자들에게 공개한 실적 내용이다.
케이맨제도에 본사를 둔 제약회사 화메디신은 2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최초의 글루코키나제 활성화제인 화탕닝을 주력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화메디신은 화탕닝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2% 증가한 2억1740만 위안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은 바이엘과의 독점 판매 계약 종료 후 자체 판매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이 과정에서 12억4350만 위안의 일회성 수익도 발생했다. 생산 효율성 향상으로 매출총이익률은 54.2%로 개선됐다.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판매비는 소폭 상승에 그쳐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이뤄진 것으로 평가된다. 화메디신은 홍콩에서 도자글리아틴 등록을 신청하고, 장기 안전성과 효과를 연구하기 위한 광범위한 시판 후 연구를 진행하는 등 전략적 행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