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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소매업체 하면 대부분 달러제너럴(DG)을 떠올리지만, 달러트리(DLTR)가 저가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달러트리는 우버이츠(UBER)와 배달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 그러나 금요일 오전 거래에서 주가는 2% 가까이 하락했다.
우버는 수천 개의 달러트리 매장을 우버이츠 플랫폼에 입점시켰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달러트리 상품을 주문하고 당일 배송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로 우버는 달러트리의 주요 시장인 농촌 지역 진출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달러트리의 브렌트 비비 소매판매 수석부사장은 "달러트리가 우버이츠 플랫폼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의 생필품을 구매하고, 예상치 못한 보물 같은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당일 배송의 편리함과 함께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할인 의류와 식품을 좋은 구매 기회로 보고 있지만, 달러트리 주식에 주목하는 시각도 있다. 팁랭크스에서 5성 등급을 받은 텔시자문그룹의 조셉 펠드먼 애널리스트는 현재가 매수 적기라고 평가했다.
펠드먼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도 주당 100달러에서 130달러로 올렸다. 이는 목요일 종가 대비 약 16%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특히 패밀리달러 매각으로 사업 구조가 단순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 확대와 매장 증설이 '다년간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월가는 달러트리에 대해 '적극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개월간 제시된 의견을 보면 매수 9건, 보유 10건, 매도 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1년간 주가가 33.15% 상승한 가운데, 평균 목표주가는 주당 113.67달러로 현재 대비 3.1%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