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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연말까지 차세대 라마(Llama) AI 모델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고급 AI 개발에 초점을 맞춘 신설 조직인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MSL)의 첫 대형 프로젝트 중 하나다. MSL 내부 팀인 TBD가 내부적으로 라마 4.X 또는 라마 4.5로 불리는 새 모델을 개발 중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 관계자 2명은 연말 전 모델 생산 준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공개 발언 권한이 없어 익명을 요구했다.
메타가 지난 4월 스카우트와 매버릭이라는 버전을 포함한 라마 4 모델을 출시했으나 큰 호평을 받지 못했다. 개발자들은 이 모델이 코딩, 추론, 지시 수행 등 실제 작업에서 성능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현재 TBD팀은 라마 4.X 개발과 함께 기존 라마 4 모델의 버그 수정과 성능 개선도 진행하고 있다. 라마 4 제품군의 또 다른 모델인 베히모스는 출시가 지연된 상태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7월 메타 2분기 실적발표에서 MSL팀이 라마 4.1과 4.2 개발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차세대 모델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한편 메타가 오픈AI와 구글(GOOGL) 딥마인드 등에서 최고 AI 인재 영입을 위해 높은 연봉을 제시했음에도 MSL은 이미 연구원, 엔지니어, 선임 제품 책임자 등 여러 팀원을 잃었다.
월가는 메타 주식에 대해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개월간 42명의 애널리스트가 매수, 6명이 보유 의견을 냈으며, 매도 의견은 없었다. 메타의 주가 목표는 873.29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18.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