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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 지갑, 트럼프 가문 연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서 블랙리스트 지정...선 `매수·매도 없었다` 해명

2025-09-05 11:21:31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 지갑, 트럼프 가문 연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서 블랙리스트 지정...선 `매수·매도 없었다` 해명
트론(CRYPTO: TRX) 창업자이자 암호화폐 억만장자인 저스틴 선과 연관된 지갑 주소가 900만 달러 상당의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토큰이 이체된 후 목요일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선, WLFI 매도했나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해당 주소의 토큰 이체를 차단했다는 이더스캔 증거와 함께 이 소식을 X(구 트위터)에 공개했다.

이번 제재는 선과 연관된 지갑이 현재 시세로 911만 달러 상당의 5000만 WLFI 토큰을 미공개 주소로 이체한 후 이뤄졌다.

선은 X를 통해 해당 주소가 '소액의 일반적인 거래소 입금 테스트'를 수행했으며 이후 주소 분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매수나 매도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시장에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팀은 벤징가의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선 "완전히 뜻을 같이 한다" 강조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선은 1억 달러 이상 가치의 약 5억4510만 WLFI를 보유한 최대 투자........................................................................................................................................................................................................................................................................................................................................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