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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지지 전 장관 `트럼프 행정부, 항공사 로비스트 교통장관 임명해 승객 보상제도 폐기` 비판

2025-09-05 14:27:06
부티지지 전 장관 `트럼프 행정부, 항공사 로비스트 교통장관 임명해 승객 보상제도 폐기` 비판
피트 부티지지 전 미국 교통장관이 바이든 행정부가 도입한 항공기 운항 차질 시 승객 보상 제도를 트럼프 행정부가 폐기하기로 한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부티지지 '놀랄 일 아니다'
부티지지 전 장관은 목요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을 비판했다. 그는 '우리의 억만장자 대통령이 항공사 로비스트를 교통부 장관으로 임명했다'고 지적했다.

교통부, 사전입법예고 철회 계획
교통부는 항공기 운항 차질 시 항공사의 승객 보상을 의무화한 바이든 행정부의 사전입법예고(ANPRM)를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서에는 '교통부와 행정부의 우선순위에 따라 사전입법예고를 철회할 계획'이라고 명시됐다.

부티지지, 트럼프 암호화폐 수익 비판...더피 '항공관제에 190억 달러 필요' 주장
이번 발언은 부티지지가 트럼프 가문이 50억 달러의 평가차익을 올린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비판한 것에 이은 것이다. 부티지지는 X에 '이 수준의 부패는 정상적이지도, 용납될 수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더피는 7...................................................................................................................................................................................................................................................................................................................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