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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분기 24개 증권사가 ON세미컨덕터(NASDAQ:ON)에 대해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의 추이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매우 강세 | 강세 | 중립 | 약세 | 매우 약세 | |
---|---|---|---|---|---|
총 의견 | 3 | 8 | 13 | 0 | 0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2개월 전 | 2 | 5 | 10 | 0 | 0 |
3개월 전 | 1 | 3 | 2 | 0 | 0 |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58.96달러로, 최고 75달러에서 최저 49달러까지 분포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52.77달러 대비 11.73% 상승했다.
최근 ON세미컨덕터에 대한 증권사들의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화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비벡 아리아 | BofA 증권 | 하향 | 중립 | 52.00 | 56.00 |
크리스토퍼 대널리 | 시티그룹 | 하향 | 중립 | 54.00 | 60.00 |
윌리엄 스타인 | 트루이스트증권 | 상향 | 보유 | 49.00 | 43.00 |
조 쿼트로치 | 웰스파고 | 하향 | 비중확대 | 62.00 | 65.00 |
비벡 아리아 | BofA 증권 | 하향 | 중립 | 56.00 | 70.00 |
프라딥 라마니 | UBS | 하향 | 중립 | 50.00 | 55.00 |
할란 서 | JP모건 | 상향 | 중립 | 56.00 | 48.00 |
케빈 캐시디 | 로젠블랫 | 하향 | 중립 | 50.00 | 55.00 |
크리스토퍼 롤랜드 | 서스케하나 | 하향 | 긍정적 | 65.00 | 75.00 |
데이비드 윌리엄스 | 벤치마크 | 상향 | 매수 | 60.00 | 50.00 |
퀸 볼튼 | 니드햄 | 상향 | 매수 | 58.00 | 50.00 |
크리스토퍼 롤랜드 | 서스케하나 | 상향 | 긍정적 | 75.00 | 50.00 |
토레 스반베르그 | 스티펠 | 상향 | 보유 | 50.00 | 42.00 |
조 쿼트로치 | 웰스파고 | 상향 | 비중확대 | 65.00 | 60.00 |
제임스 슈나이더 | 골드만삭스 | 신규 | 중립 | 60.00 | - |
존 빈 | 키뱅크 | 상향 | 비중확대 | 65.00 | 50.00 |
크리스토퍼 대널리 | 시티그룹 | 상향 | 중립 | 60.00 | 40.00 |
프라딥 라마니 | UBS | 상향 | 중립 | 55.00 | 45.00 |
비제이 라케시 | 미즈호 | 상향 | 아웃퍼폼 | 72.00 | 60.00 |
비제이 라케시 | 미즈호 | 상향 | 아웃퍼폼 | 60.00 | 52.00 |
매튜 프리스코 | 캔터 피츠제럴드 | 신규 | 중립 | 55.00 | - |
크레이그 엘리스 | B. 라일리 증권 | 상향 | 중립 | 56.00 | 40.00 |
수지 데실바 | 로스 캐피탈 | 상향 | 매수 | 70.00 | 50.00 |
조 쿼트로치 | 웰스파고 | 상향 | 비중확대 | 60.00 | 45.00 |
ON세미컨덕터는 자동차와 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춘 파워 반도체와 센서 공급업체다. 세계 2위 파워칩 제조사이자 자동차 시장 최대 이미지센서 공급업체다. 과거 수직계열화된 생산체제에서 현재는 유연한 생산능력을 위해 하이브리드 제조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산업자동화, 신재생에너지 등 신흥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어 독특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매출 추이: 2025년 6월 30일 기준 3개월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5.36% 감소했다. 이는 정보기술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낮은 성장률이다.
순이익률: 11.6%의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하회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 2.13%의 ROE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하회하고 있어 자본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다.
총자산이익률(ROA): 1.29%의 ROA를 기록하며 자산 활용도가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이 0.42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고 있어 재무 레버리지가 다소 높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