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지난 분기 4개 증권사가 아메리카모빌(NYSE:AMX)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의 추이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매우 긍정적 | 다소 긍정적 | 중립 | 다소 부정적 | 매우 부정적 | |
---|---|---|---|---|---|
전체 의견 | 0 | 0 | 4 | 0 | 0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2개월 전 | 0 | 0 | 2 | 0 | 0 |
3개월 전 | 0 | 0 | 1 | 0 | 0 |
증권사들은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21.12달러로 제시했으며, 최고 22.00달러, 최저 20.40달러로 전망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목표가 18.75달러 대비 12.64% 상승한 수준이다.
최근 증권사들의 아메리카모빌에 대한 분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안드레스 카르도나 | 시티그룹 | 상향 | 중립 | 22.00 | 20.00 |
마르셀로 산토스 | JP모건 | 상향 | 중립 | 21.00 | 15.00 |
레오나르도 올모스 | UBS | 상향 | 중립 | 21.10 | 20.40 |
레오나르도 올모스 | UBS | 상향 | 중립 | 20.40 | 19.60 |
아메리카모빌은 라틴아메리카 최대 통신사로, 약 3억 명의 무선통신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서비스 국가에서 유선전화, 인터넷, 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멕시코가 전체 서비스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며, 멕시코 무선통신 시장의 60%, 유선 인터넷 시장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다. 브라질은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서비스 매출의 20%를 차지한다. 2021년 미국의 저마진 무선통신 재판매 사업을 버라이즌에 매각했으며, 현재 버라이즌 지분 1.4%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텔레콤 오스트리아의 지분 61%를 보유하고 있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시장 내 높은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매출 성장률: 2025년 6월 30일 기준 13.7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9.53%의 순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5.41%의 ROE를 기록하며 효율적인 자본 운용을 보여주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1.21%의 ROA로 자산 활용도가 양호한 수준이다.
부채관리: 부채비율 1.73으로 업계 평균 이하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