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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엔터프라이즈(NYSE:WOR)가 오는 23일 화요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이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소재 기업이 주당순이익(EPS) 70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50센트 대비 상승한 수치다. 벤징가프로에 따르면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2억5731만 달러에서 2억9184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엔터프라이즈는 지난 6월 24일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워싱턴엔터프라이즈 주가는 목요일 2.8% 상승한 62.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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