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그라브랜즈(NYSE:CAG)가 10월 1일 개장 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시카고에 본사를 둔 이 식품기업이 주당순이익(EPS) 33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53센트 대비 감소한 수준이다. 매출은 26.2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동기 27.9억 달러에서 감소한 규모다. 코나그라브랜즈는 지난 7월 10일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2026 회계연도 조정 EPS 가이던스도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코나그라브랜즈 주가는 월요일 0.8% 하락한 18.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웰스파고의 크리스 캐리 애널리스트는 9월 25일 동일비중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20달러에서 19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해당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58%다.에버코어ISI그룹의 데이비드 팔머 애널리스트는 9월 24일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24달러에서 23달러로 낮췄다. 해당 애널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