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최근 3개월간 8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잉거솔랜드(NYSE:IR)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으며,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전망이 제시됐다.
아래 표는 최근 30일간의 평가와 이전 달의 평가를 비교한 것이다.
매우 긍정적 | 다소 긍정적 | 중립 | 다소 부정적 | 매우 부정적 | |
---|---|---|---|---|---|
전체 평가 | 1 | 4 | 3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2개월 전 | 0 | 0 | 1 | 0 | 0 |
3개월 전 | 1 | 3 | 2 | 0 | 0 |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92.88달러로, 최고 104달러에서 최저 78달러까지 분포했다. 이는 이전 평균 목표주가 88.62달러 대비 4.81% 상승한 수준이다.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잉거솔랜드에 대한 금융전문가들의 시각을 파악할 수 있다. 다음은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목표주가 조정 내용이다.
애널리스트 | 소속 | 조치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조셉 오디 | 웰스파고 | 상향 | 비중확대 | 95.00 | 83.00 |
크리스 스나이더 | 모건스탠리 | 하향 | 중립 | 85.00 | 88.00 |
네이선 존스 | 스티펠 | 하향 | 보유 | 78.00 | 95.00 |
줄리안 미첼 | 바클레이즈 | 하향 | 비중확대 | 91.00 | 92.00 |
마이클 할로란 | 베어드 | 상향 | 시장수익률 상회 | 103.00 | 97.00 |
네이선 존스 | 스티펠 | 상향 | 보유 | 95.00 | 78.00 |
앤드류 카플로위츠 | 시티그룹 | 상향 | 매수 | 104.00 | 91.00 |
줄리안 미첼 | 바클레이즈 | 상향 | 비중확대 | 92.00 | 85.00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들은 다른 재무지표들과 함께 잉거솔랜드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잉거솔랜드는 가드너 덴버와 잉거솔랜드의 산업부문이 합병하여 설립됐다. 산업기술 서비스와 정밀과학기술 두 개의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 의료, 에너지 등 다양한 최종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압축기, 송풍기, 진공 및 유체 관리 등 광범위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약 7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업계 기준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은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보여준다.
매출 성장: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4.5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상단 실적의 견고한 증가를 보여주지만, 산업재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6.11%의 순이익률은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수익성 관리에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 -1.12%의 ROE는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자기자본 활용의 효율성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총자산이익률(ROA): -0.63%의 ROA는 업계 기준을 하회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 제고가 요구된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0.48로 업계 평균 이하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