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틸레이브랜즈(Tilray Brands, Inc., NASDAQ:TLRY)가 10월 9일 개장 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징가프로에 따르면 증권가는 캐나다 리밍턴에 본사를 둔 이 회사가 주당 2센트의 분기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1센트 손실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2억40만 달러에서 소폭 증가한 2억455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틸레이브랜즈의 의료 부문은 지난 8월 28일 독일에서 3개의 새로운 인증 대마 품종을 추가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틸레이브랜즈 주가는 월요일 2.5% 하락한 1.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