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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월가 유력 애널리스트들 목표가 상향

2025-10-21 16:36:23
3M, 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월가 유력 애널리스트들 목표가 상향

3M(NYSE:MMM)이 10월 21일 화요일 개장 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징가프로에 따르면 증권가는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본사를 둔 3M이 주당순이익(EPS) 2.07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98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60.7억 달러에서 62.5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M은 지난 7월 18일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으며, 2025 회계연도 조정 EPS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3M 주가는 월요일 1.4% 상승한 154.78달러로 마감했다.



주요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 JP모건의 스티븐 투사 애널리스트(정확도 68%)는 10월 15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75달러에서 178달러로 상향했다.
  • 시티그룹의 앤드류 카플로위츠 애널리스트(정확도 84%)는 10월 9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60달러에서 169달러로 상향했다.
  • 웰스파고의 조 오디아 애널리스트(정확도 64%)는 10월 6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70달러에서 176달러로 상향했다.
  • 바클레이즈의 줄리안 미첼 애널리스트(정확도 73%)는 7월 21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70달러에서 172달러로 상향했다.
  • RBC캐피털의 딘 드레이 애널리스트(정확도 69%)는 4월 23일 투자의견 비중축소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98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