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개월간 총 9개 증권사가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NYSE:LYV)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강력매수에서 매도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최근 30일과 이전 기간을 비교한 투자의견 분포는 다음과 같다.
|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 총 의견 | 7 | 1 | 1 | 0 | 0 |
| 최근 30일 | 2 | 0 | 0 | 0 | 0 |
| 1개월 전 | 2 | 0 | 0 | 0 | 0 |
| 2개월 전 | 1 | 0 | 1 | 0 | 0 |
| 3개월 전 | 2 | 1 | 0 | 0 | 0 |
증권사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183.78달러, 최고 195달러, 최저 170달러다. 현재 평균 목표주가는 이전 목표주가 171.50달러 대비 7.16% 상승했다.

최근 증권사들의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평가와 목표주가 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 벤자민 소프 | 도이치뱅크 | 하향 | 매수 | 173.00 | 175.00 |
| 제이슨 바지넷 | 시티그룹 | 하향 | 매수 | 181.00 | 195.00 |
| 매튜 해리건 | 벤치마크 | 상향 | 매수 | 190.00 | 180.00 |
| 데이비드 조이스 | 시포트글로벌 | 상향 | 매수 | 190.00 | 170.00 |
| 에드 비비안 | 로스차일드 | 상향 | 중립 | 170.00 | 144.00 |
| 제이슨 바지넷 | 시티그룹 | 상향 | 매수 | 195.00 | 165.00 |
| 로버트 피시먼 | 모펫네이선 | 신규 | 매수 | 195.00 | - |
| 제드 켈리 | 오펜하이머 | 상향 | 아웃퍼폼 | 180.00 | 165.00 |
| 매튜 해리건 | 벤치마크 | 상향 | 매수 | 180.00 | 178.00 |
이러한 투자의견과 주요 재무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시장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라이브네이션은 세계 최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콘서트 프로모터, 공연장 운영자, 티켓팅 플랫폼 사업을 영위한다. 또한 스폰서십과 광고 수익도 창출한다. 45개국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400개의 공연장을 소유, 운영 또는 독점 예약권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 2위 규모의 음악 공연장 운영사다. 2024년에는 약 5만5천 건의 이벤트를 주최해 1억5천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티켓마스터는 세계적인 티켓팅 서비스로 2024년에 약 6억4천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를 나타낸다.
매출 성장: 2025년 6월 30일 기준 3개월간 매출 성장률은 16.32%를 기록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순이익률 1.36%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 ROE 41.03%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기자본 활용도가 매우 효율적이다.
총자산이익률(ROA): ROA 0.43%로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며, 자산 활용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다.
부채관리: 부채비율 23.38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여 재무적 리스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