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대상 종목을 찾고 있다면, 여러 최고 등급 월가 애널리스트들(각각 5성급 평가)이 자신들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다음 종목들이 하락 여력이 충분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아래 티커를 클릭하면 해당 기업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포트폴리오에 적합한 공매도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 카맥스 (KMX) 주식 ? 카맥스는 미국에서 중고차 소매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JP모건의 애널리스트 라자트 굽타 CFA는 이 종목에 대한 매도 의견을 재확인하고 주당 30달러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이는 현재 수준에서 26% 이상의 하락 여력을 의미한다.
-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BMY) 주식 ?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은 중증 질환을 위한 혁신적인 의약품의 발견, 개발 및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 테렌스 플린은 이 종목에 대한 매도 의견을 재확인하고 주당 37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수준에서 31% 이상의 하락 여력을 의미한다.
- 버진 갤럭틱 (SPCE) 주식 ? 버진 갤럭틱은 상업용 유인 우주비행 수행 및 상업용 연구개발 탑재물을 우주로 운반하기 위한 우주선 및 관련 기술의 개발, 제조 및 운영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 크리스틴 리왁은 이 종목에 대한 매도 의견을 재확인하고 주당 2.3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수준에서 23% 이상의 하락 여력을 의미한다.
최근 평가된 종목의 전체 목록을 보려면 팁랭크스의 일일 주식 평가 및 목표주가 도구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