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병합 지지 대가로 최대 10만 달러 지급 검토
2026-01-09 03:41:11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 주민 각자에게 1만~10만 달러의 일시금을 지급해 미국 합류를 설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최고액 기준으로 그린란드 인구 5만7000명에게 지급할 경우 총 57억 달러가 소요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며칠간 이 자치령 획득에 대한 관심을 거듭 표명하며 전략적 위치, 핵심 광물 자원, 낮은 인구를 이유로 들었다.
미국, 그린란드 주둔 위한 COFA 협정 추진행정부 내에서 논의되는 그린란드 획득 방안 중 하나는 자유연합협정(COFA)이다. COFA 협정은 미국이 의료 및 경제 지원 같은 필수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조건으로 섬에 군대를 주둔시킬 수 있도록 허용한다.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 구상은 유럽 지도자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들은 이번 주 초 이 지역의 주권을 강조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그린란드는 그 주민들의 것"이라며 "덴마크와 그린란드에 관한 문제는 오직 덴마크와 그린란드만이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시...................................................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