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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야망 실현 위해 원자력 에너지 3건 계약 체결

2026-01-09 21:00:46
메타, AI 야망 실현 위해 원자력 에너지 3건 계약 체결

메타 플랫폼스(META)가 비스트라 에너지(VST), 빌 게이츠가 지원하는 테라파워, 오클로(OKLO)와 세 건의 원자력 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이 빅테크 기업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원자력 구매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한 이번 계약은 AI가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며, 재생에너지만으로는 그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계약 내용



먼저 메타는 오하이오와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비스트라의 기존 원자력 발전소 3곳에서 전력을 구매하는 20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해당 원자로의 수명 연장과 용량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테라파워는 차세대 소형 모듈 원자로(SMR)를 개발 중이다. 메타는 2032년까지 최대 690MW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원자로 2기의 자금 지원에 참여하며, 2035년까지 최대 6기의 추가 원자로에서 생산되는 전력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오클로는 소형 고속로를 개발하고 있다. 메타와의 파트너십은 조기 조달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하이오에서 2030년까지 최대 1.2GW의 원자력 발전 용량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타가 원자력으로 눈을 돌린 이유



AI 데이터센터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의 전력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하이오에 건설 중인 대규모 프로메테우스 시스템을 포함한 메타의 차세대 AI 슈퍼클러스터는 현재 대부분의 전력회사가 제공할 수 없는 규모의 안정적이고 24시간 가동 가능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특히 원자력은 날씨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 무탄소 기저부하 전력을 제공한다. 메타의 새로운 계약은 궁극적으로 2035년까지 6기가와트 이상의 원자력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이는 약 500만 가구가 거주하는 도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메타의 원자력 추진은 아마존(AMZN), 구글(GOOGL),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움직임과 유사하다. 이들 기업 역시 AI로 인한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자력으로 방향을 틀었다. 미국의 전력 사용량은 2030년까지 최소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센터가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메타 주식은 지금 매수하기 좋은가?



전반적으로 월가는 메타 주식에 대해 매수 38건, 보유 6건, 매도 1건을 기록하며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평균 메타 목표주가는 826.82달러로 27.98%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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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