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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AI 투자 초점을 빅테크에서 에너지·인프라 종목으로 전환

2026-01-13 18:44:16
블랙록, AI 투자 초점을 빅테크에서 에너지·인프라 종목으로 전환

블랙록(BLK),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는 2026년 시장을 형성하는 가장 강력한 힘 중 하나로 여전히 AI를 꼽고 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이 기술을 뒷받침하는 섹터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최신 투자 방향 보고서에서 블랙록은 2025년 시장을 주도했던 대형 기술주보다는 에너지 및 인프라 공급업체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732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 플랫폼스(META), 알파벳(GOOGL)과 같은 미국 대형 기술 기업을 가장 매력적인 AI 투자 기회로 보는 투자자는 약 5분의 1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AI 시스템을 지원하는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기업을 선호했다. 넥스트에라 에너지(NEE), 비스트라(VST), 탈렌 에너지(TALO) 같은 기업들이다.



한편 37%는 인프라 건설업체를 최고의 AI 투자처로 꼽았으며, 퀀타 서비스(PWR)와 버티브 홀딩스(VRT) 같은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빅테크를 넘어서



설문조사 결과는 AI 스토리가 초기 선두주자를 넘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NVDA)가 투자자들이 AI 성장에 크게 베팅하면서 시장 수익률을 주도했다. 이제 차입 비용 상승과 높은 자본 지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보다 균형 잡힌 익스포저를 찾고 있다.



블랙록의 미국 핵심 주식 부문 책임자인 이브라힘 카난은 메가캡 및 AI 중심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관리하면서도 이 트렌드로부터 이익을 얻을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투자자들은 AI가 의존하는 전력, 자재, 물리적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들로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AI 투자에 대한 폭넓은 시각



AI는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테마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설문 응답자의 7%만이 AI가 버블로 변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데이터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장 큰 기술주를 쫓기보다는 투자자들이 AI의 장기적인 구축과 연결된 섹터 전반에 걸쳐 다각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팁랭크스의 비교 도구를 사용하여 매그니피센트 7 종목을 모아 각 주식과 더 넓은 AI 산업에 대한 심층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