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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선물 하락세... 인플레이션 지표와 은행 실적 발표 주목

2026-01-13 22:21:42
미국 증시 선물 하락세... 인플레이션 지표와 은행 실적 발표 주목

화요일 아침 미국 증시 선물은 투자자들이 2025년 12월 주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2025년 4분기 미국 주요 은행들의 실적을 기다리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나스닥 100(NDX), S&P 500(SPX),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 선물은 1월 13일 동부시간 오전 8시 17분 기준 각각 0.21%, 0.12%, 0.21% 하락했다.

월요일 정규 거래에서 3대 주요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으며, S&P 500은 0.16%, 다우지수는 0.17%, 나스닥 종합지수는 0.26% 올랐다.

투자자들은 오늘 발표될 CPI 데이터를 주목하며 인플레이션 추세를 파악하고 지난 가을 장기화된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려 할 것으로 보인다. 다우존스 컨센서스 추정치는 12월까지 12개월간 물가가 2.7%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11월의 예상보다 낮았던 CPI 데이터와 일치하는 수치다.

주요 종목으로는 JP모건 체이스(JPM)가 트레이딩 부문 호조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인텔(INTC)과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주식은 화요일 장전 거래에서 각각 3.4%, 2.7% 상승했다. 키뱅크가 메모리 사이클과 강력한 데이터센터 수요를 근거로 두 반도체 기업을 매수 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한편 델타항공(DAL) 주가는 2025년 4분기 엇갈린 실적을 발표한 후 5% 이상 하락했다. 반면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HX) 주가는 12% 이상 급등했다. 이 방산업체가 미국 국방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6년 하반기 미사일 솔루션 사업부의 기업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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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