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AMZN)이 투자한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운영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압박받고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규모 AI 모델 운영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2025년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를 약 40%로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초기 내부 예측치보다 약 1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번 하향 조정은 구글(GOOGL)과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추론 비용이 예상보다 약 23% 더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은 여전히 작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더 많은 기업들이 앤트로픽의 AI 제품을 사용하면서 사업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