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기술 기업 알파벳(GOOGL)이 다음 주 2월 4일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GOOGL 주식은 연초 이후 8%, 지난 1년간 66% 상승했다. 월가는 알파벳이 2025년 4분기 주당순이익(EPS) 2.6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매출은 15% 증가한 1,112억 9,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알파벳 주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실제로 누가 GOOGL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팁랭크스의 지분 현황 페이지에 따르면, 공개 기업과 개인 투자자들이 GOOGL의 51.36%를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뮤추얼펀드, ETF, 내부자, 기타 기관투자자들이 각각 21.47%, 20.51%, 6.37%, 0.29%로 따르고 있다.

주요 주주를 자세히 살펴보면, 뱅가드가 7.51%로 GOOGL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은 뱅가드 인덱스 펀드로 6.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ETF 보유자 중에서는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VTI)가 알파벳 주식의 3.14%를 보유하고 있으며, 뱅가드 S&P 500 ETF(VOO)가 2.53%의 지분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뮤추얼펀드로 넘어가면, 뱅가드 인덱스 펀드가 GOOGL의 약 6.64%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피델리티 콩코드 스트리트 트러스트는 1.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GOOGL 주식은 최근 3개월간 24건의 매수와 6건의 보유 의견을 받아 강력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받았다. 구글 주식 평균 목표주가는 351.37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3.96%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