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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앞두고 퀄컴 주식 매수해야 할까

2026-02-02 14:01:46
실적 발표 앞두고 퀄컴 주식 매수해야 할까

퀄컴(QCOM)은 2월 1일 수요일 장 마감 후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실적 감소와 소폭의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주식에 대해 보통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QCOM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11% 하락했다. 지속되는 메모리 칩 부족, 가격 압박, 부진한 스마트폰 수요가 퀄컴과 같은 칩 제조업체들에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퀄컴은 주로 휴대전화용 반도체, 소프트웨어, 무선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핵심 사업부는 QCT(퀄컴 CDMA 테크놀로지스)와 QTL(퀄컴 테크놀로지 라이선싱)이다. 투자자들은 퀄컴의 칩 부족 대응 전략과 QCT 매출을 자동차 및 사물인터넷(IoT) 분야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주목할 것이다.



퀄컴 실적 전망



증권가는 퀄컴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39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3.41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12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목할 점은 QCOM이 8분기 연속 실적 전망치를 상회했다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실적을 회사의 가이던스와 비교할 것이다. 퀄컴은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1분기 매출을 118억~126억 달러, QCT 매출을 103억~109억 달러, 조정 EPS를 3.30~3.50달러로 전망한 바 있다.



아이폰 제조사 애플(AAPL)은 퀄컴의 최대 고객 중 하나로, QCT 부문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애플이 자체 모뎀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퀄컴의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삼성(SSNLF)과 샤오미는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퀄컴은 애플 의존도를 줄이고 매출원을 다각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실적 발표 전 애널리스트 전망



애널리스트들은 퀄컴의 전망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4명의 애널리스트가 보유 의견을, 각각 1명씩 매수와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미즈호증권의 애널리스트 비제이 라케시는 핸드셋 업계 컨퍼런스콜 이후 보유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175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5.6%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그는 2026년 글로벌 핸드셋 출하량이 전년 대비 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메모리 부족과 가격 압박으로 하반기에 더 큰 폭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UBS의 애널리스트 티모시 아르쿠리도 유사한 이유로 목표주가를 185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웰스파고의 애널리스트 애런 레이커스는 매도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140달러에서 16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8.9%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반면 로젠블랫증권의 애널리스트 케빈 캐시디는 매수 의견과 증권가 최고 목표주가인 225달러를 유지했으며, 이는 48.4%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그는 자신이 담당하는 반도체 종목들의 긍정적인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CES 2026 행사에서 웨어러블, AI 컴패니언, 건강 모니터, 로봇공학, 엔터테인먼트, 보안, 게임 등 네트워크 엣지 AI 제품의 붐이 부각되었다고 언급했다.



QCOM은 매수하기 좋은 주식인가



팁랭크스에서 퀄컴은 10개의 매수, 6개의 보유, 1개의 매도 의견을 바탕으로 보통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받고 있다. 퀄컴의 평균 목표주가 193.33달러는 현재 수준에서 27.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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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