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팜(OFRM) 주식이 2월 6일 뉴욕증권거래소 시장 데뷔에서 20% 급등했다.
배우 제니퍼 가너가 공동 창립한 이 유아식 회사는 공모가 18달러를 웃도는 21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주가는 21.41달러까지 상승한 후 약 20.52달러에 안착하며 당일 14% 상승했다.
회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1억98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들어 가장 주목받는 주식 공모 중 하나다. 원스 어폰 어 팜의 기존 주주들은 이번 공모에서 1100만 주를 매각했으며, 이로써 회사 가치는 7억2400만 달러로 평가됐다. IPO는 주당 17~19달러 가격대로 마케팅됐다.
원스 어폰 어 팜은 2015년 캐산드라 커티스와 아리 라즈가 설립했다. 제니퍼 가너는 2년 후 공동 창립자로 합류했다. IPO 투자설명서에서 원스 어폰 어 팜은 원재료를 대량으로 조달하는 멕시코와 남미 지역의 무역 장벽이 잠재적으로 공급 부족을 야기하고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원스 어폰 어 팜은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6월 30일 마감 12개월 동안 매출 2억159만 달러에 순손실 4812만 달러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GS)와 JP모건 체이스(JPM)가 이번 IPO의 주간사로 참여했다.
ORFM 주식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가와 목표가는 아직 이르다. 대신 주간사인 JP모건 체이스를 살펴보겠다. JPM 주식은 월가 애널리스트 22명 사이에서 보통 매수 의견을 받고 있다. 이 평가는 최근 3개월간 발표된 매수 13건과 보유 9건을 기반으로 한다. JPM 평균 목표가 345.78달러는 현재 수준 대비 7.01%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