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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던 스타 리소시스, 차질 속에서도 프로젝트 추진 균형 유지

2026-02-12 09:29:34
노던 스타 리소시스, 차질 속에서도 프로젝트 추진 균형 유지


노던스타 리소시스(AU:NST)가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노던스타 리소시스의 최근 실적 컨퍼런스콜은 투자자들에게 신중하면서도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영진은 장비 고장, 품위 문제, 단기 자본지출 증가로 어려웠던 2분기를 인정하면서도 이러한 문제들이 대부분 일회성 차질이었다고 강조했다. 탄탄한 재무구조, 견고한 현금 창출력, KCGM의 기록적인 채굴량이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뒷받침했다.



수정된 2026회계연도 가이던스, 차질과 회복 사이 균형



노던스타는 2026회계연도 금 판매량 가이던스를 160만~170만온스로 하향 조정했고, 전체유지비용 전망을 온스당 2,600~2,800호주달러로 축소했다. 경영진은 이번 하향 조정이 알려진 운영 차질과 비용 압박을 완전히 반영한 것이며, 하반기에는 주요 자산 전반에서 품위 개선, 처리량 증가, 원활한 운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탄탄한 재무구조와 현금 창출력이 전략 뒷받침



회사는 12월 31일 기준 현금 및 금괴 11억8000만 호주달러, 순현금 2억9300만 호주달러를 보유해 자본지출 증가 속에서도 충분한 유연성을 확보했다. 상반기 현금수익 추정치 10억6000만~11억1000만 호주달러와 영업현금흐름 7억3800만 호주달러는 현금수익의 20~3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배당 정책을 뒷받침한다.



KCGM, 제분소 문제에도 기록적 채굴량 달성



KCGM에서 노던스타는 분기 중 20만7000온스를 채굴해 인수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노천 광산 물량 이동은 2분기 2200만톤, 상반기 4500만톤에 달했다. 광산 현장의 실행력은 제분소 병목현상과 대조를 이루며, 경영진은 처리 공정이 정상화되면 이러한 채굴 강점이 향후 생산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처리 설비 가동률과 회수율 상승 추세



처리 설비 가동률은 연초 이후 평균 92%를 기록했고, 야금 회수율은 분기 중 86%로 예상치를 5%포인트 상회했다. 이러한 강화된 회수율 프로필은 기존 광석 공급원으로부터 금속 전환을 개선하며, 연중 광석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생산과 마진을 점차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개발로 광석 재고 완충 확보



KCGM의 지하 작업은 분기 중 8.7km를 개발하고 81만9000톤의 광석을 채굴해, 상반기 지하 광석 채굴량이 연간 300만톤 목표 대비 높은 수준인 155만톤에 달했다. 현장은 분기 말 ROM 패드에 품위 1.9g/t의 130만톤, 약 8만1000온스의 고품위 광석을 보유해 제분소 공급을 위한 전략적 완충재를 확보했다.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진행과 자본 배분 규율



운영 성장 자본 가이던스는 11억4000만~12억 호주달러로 유지돼 단기 변동성에도 장기 계획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2026회계연도 주요 지출에는 KCGM 제분소 확장 6억4000만~6억6000만 호주달러, KCGM 광미 2억4000만~2억6000만 호주달러(2027회계연도 광미 비용 감소 예상), 최적화 및 설계에 집중하는 헤미 1억6500만~1억7500만 호주달러가 포함된다.



헤지 포지션 축소로 금가 민감도 확대



노던스타는 분기 중 15만8000온스를 헤지 계약으로 인도해 헤지 약정을 온스당 3,300호주달러 수준의 110만온스로 축소했다. 이러한 계약이 만료되고 생산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생산량이 현물 금가에 노출돼, 금 시장이 우호적일 경우 수익 민감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재고 및 세금 경감으로 단기 현금 부담 완화



비현금 재고 비용은 KCGM과 썬더박스의 저품위 비축 증가 및 높은 광석 재고로 인해 12월 분기 9300만 호주달러 이익으로 전환됐다. 회사는 또한 하반기 그룹 현금 세금 전망을 2억3000만~2억7000만 호주달러로 하향 조정해 높은 자본지출에도 단기 잉여현금흐름에 대한 일부 압박을 완화했다.



부진한 2분기 생산량과 높은 비용이 투심 압박



12월 분기 금 판매량은 34만8000온스로 전체유지비용은 온스당 2,937호주달러를 기록해 다소 부진한 운영 실적을 반영했다. 이러한 낮은 물량과 높은 단위 비용의 조합은 2026회계연도 생산 가이던스 하향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실행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 우려를 높였다.



KCGM 파쇄기 고장이 제분소 성능 타격



KCGM의 제분소 처리량과 가동 시간은 12월 1차 파쇄기 고장으로 크게 영향을 받아 2분기 생산량과 판매량이 감소했다. 수리로 1월 초 이후 파쇄율이 크게 반등했지만, 이번 사고는 가이던스 하향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으며 자산 신뢰성 리스크를 부각시켰다.



칼굴리 작업 중단이 생산 마찰 가중



칼굴리에서 새로운 탈출로 설치를 위한 부분 채굴 중단이 9주간 지속돼 분기 생산량을 끌어내렸지만, 12월 중순부터 작업이 정상화됐다. 경영진은 이를 일시적으로 물량을 감소시켰지만 장기적으로 운영 리스크를 줄일 안전 중심 결정으로 설명했다.



준디 파쇄 회로 차질이 예상보다 장기화



준디에서는 파쇄 회로의 국지적 구조 고장으로 조광석 비축 터널의 굴착, 재건, 재매립이 필요해 광석 공급이 중단됐다. 복구 작업이 예상보다 오래 걸려 터널 완공이 2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어 채굴과 처리 간 시차가 연장되고 있다.



썬더박스 처리량 및 품위 부진 타격



썬더박스는 탱크 문제로 처리량이 감소해 회수율이 약 5% 하락했고, 오렐리아 자원의 예상보다 낮은 품위가 영향을 가중시켰다. 회사는 오렐리아 장비를 17대에서 11대로 축소하고 채굴 방식을 조정하면서 품위 1.4g/t로 약 21만5000온스를 생산하는 21개월 광산 수명으로 전망을 재설정했다.



품위 하락과 물량 손실이 2분기 압박 가중



낮은 금 판매량은 비축 희석과 광석 손실로 인한 약 0.5~1g/t의 품위 하락과 이스트 딥스 제약으로 인한 약 3만톤의 광석 채굴 감소에도 기인했다. 분기는 또한 12월 극한 한파로 인한 약 3일의 운영 손실로 추가 영향을 받았다.



KCGM 일정 보호 위한 자본지출 증가에 의문 제기



노던스타는 KCGM 제분소 확장을 위한 올해 약 1억1000만 호주달러의 자본지출 증가를 공개했는데, 주로 인력 배치 증가로 크리스마스 기간 약 350명에서 최고 800명 이상으로 인원을 늘린 것이 원인이다. 이 지출은 2027회계연도 초 시운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만, 가속화된 일정에 생산성이 보조를 맞추고 있는지에 대한 투자자 논쟁을 촉발했다.



투명성과 공시 시기에 투자자 관심 집중



애널리스트들은 특히 KCGM 파쇄기 고장과 본사로의 현장 데이터 보고 빈도와 관련해 시장 공시의 시기와 깊이에 대해 경영진을 압박했다. 회사는 거래소 대응을 지적하며 더 상세한 서신을 약속했지만, 이번 논의는 커뮤니케이션과 지배구조 관행에 대한 투자자 민감도를 부각시켰다.



향후 가이던스는 회복과 프로젝트 실행에 달려



앞으로 노던스타의 전망은 KCGM, 광미, 헤미 전반에 걸쳐 11억4000만~12억 호주달러의 성장 자본지출을 실행하면서 전체유지비용 온스당 2,600~2,800호주달러로 160만~170만온스의 금 판매를 달성하는 데 달려 있다. KCGM의 기록적 채굴량, 증가하는 고품위 광석 비축, 강력한 설비 가동률, 현물 금가 노출 확대가 운영 문제가 통제된다면 더 강한 하반기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던스타의 실적 컨퍼런스콜은 결국 단기 운영 실망과 깊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및 재무 건전성에 기반한 장기 가능성을 혼합했다. 투자자들은 경영진이 기록적인 채굴 실적과 대규모 자본지출을 고마진 생산량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실행력을 강화하고 공시를 개선해 시장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면밀히 지켜볼 것이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