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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스피릿 앤 와인, RTD 붐 타고 실적 상승

2026-02-13 09:12:19
코비 스피릿 앤 와인, RTD 붐 타고 실적 상승


코비 스피릿앤와인 A(TSE:CSW.A)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코비 스피릿앤와인의 최근 실적 발표는 경영진이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 즉석음료 부문의 급속한 성장, 캐나다 전역에서 증류주와 와인 시장점유율의 명확한 상승을 강조하며 낙관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제품 믹스와 지출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매출 성장에 미치지 못했지만, 회사는 강력한 현금 창출, 건전한 재무구조, 주주환원 확대가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사상 최대 매출로 강력한 상반기 입증



코비는 상반기 매출 1억4,230만 달러를 기록하며 회사 역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보고 기준 12%, 유기적 성장 기준 13%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매출은 6,6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보고 기준 9%, 유기적 성장 기준 10% 증가하며 회계연도 중반까지 견고한 모멘텀을 유지했다.



즉석음료 포트폴리오가 압도적 성장 견인



즉석음료 제품은 사업의 핵심 엔진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재 코비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상반기 순매출 성장의 약 72%를 기여했다. 즉석음료 가치 성장률은 최근 12개월과 최근 3개월 모두 28%에 육박하며 전체 시장을 6.5~16.5%포인트 앞질렀고, 이 부문에서 코비의 선도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증류주와 와인 전반에서 시장점유율 확대



회사는 캐나다 증류주 시장을 지속적으로 앞질렀다.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2.5%의 가치 성장을 기록한 반면 전체 시장은 4.4% 감소해 6.9%포인트 차이로 시장을 압도했다. 최근 12개월간 증류주는 1.9% 성장하며 시장을 6%포인트 이상 앞섰고, 와인은 최근 분기에 11.9%, 12개월간 13.7% 성장하며 카테고리 추세를 약 15.8%포인트 상회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견고한 수익성과 주당순이익 모멘텀



일부 마진 압박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계속 상승했다. 2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6% 증가한 1,3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분기에 8% 증가한 0.32달러, 보고 주당순이익은 12% 증가한 0.31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8% 증가한 0.71달러, 보고 주당순이익은 11% 증가한 0.67달러를 달성하며 건전한 수익 개선세를 보였다.



강력한 현금 창출과 부채 감축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견고하게 유지됐다. 2분기 3,140만 달러, 상반기 3,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0만 달러 개선됐다. 순부채는 7,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00만 달러 감소했고, 순부채 대비 조정 EBITDA 비율은 1분기 1.4배에서 1.1배로 개선되며 코비에 더 큰 재무 유연성을 제공했다.



배당 성장과 주주환원



이사회는 주당 0.24달러의 분기 배당을 승인했다. 이는 0.01달러, 4% 증가한 금액이다. 상반기 배당은 주당 0.47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경영진은 최근 12개월 배당성향이 약 57%, 배당수익률이 6.5% 수준이며, 12월 31일 기준 1년 총주주수익률이 25%에 달했다고 밝히며 주주 친화적 자본 배분 정책을 강조했다.



수출과 유통채널 확대 가속화



수출 시장은 또 다른 성장 동력을 제공했다. 2분기 수출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480만 달러, 상반기 수출 매출은 38% 증가한 9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J.P. 와이저스와 파이크 크릭의 강력한 출하량, 영국과 미국 시장의 수요 회복에 힘입은 결과다. ABG 브랜드는 상반기 28%, 2분기 19% 성장했으며, 코비는 즉석음료 확장을 가속화하고 유통채널 침투를 심화하기 위해 ABG 지분을 95%로 확대했다.



즉석음료와 채널 믹스가 마진 압박



실적 성장은 매출 성장에 미치지 못했다. 상반기 조정 영업이익은 6% 증가에 그친 반면 매출은 12% 성장하며 일부 마진 압박을 반영했다. 경영진은 이러한 격차를 즉석음료 비중 확대와 덜 유리한 증류주 및 채널 믹스 효과 탓으로 돌렸다. 이는 물량과 매출이 급증했음에도 전체 수익성에 압박을 가했다.



확장 지원 위한 영업비용 증가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코비가 즉석음료 확장과 핵심 전략 브랜드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높은 비용은 성장 유지와 점유율 방어를 목표로 하며 단기적으로 영업 레버리지를 제한했지만, 경영진은 핵심 카테고리와 채널에서 장기적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수수료 기반 와인 매출 부진



대리 와인의 수수료 매출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2분기 8% 감소한 780만 달러, 상반기 1% 감소한 1,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전년도 시장 진출 경로 변경으로 출하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어려운 비교 기준을 지적하며, 현재 실적은 구조적 약세가 아닌 정상화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블렌디드 스카치 부문 생산 문제



경영진은 블렌디드 스카치 카테고리의 생산 문제가 실적에 부담을 주고 해당 부문의 점유율을 잠식했다고 인정했다. 세부 사항은 제한적이었지만, 임원들은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고 있다고 확신하며 공급 제약이 완화되면 점유율을 되찾을 것으로 낙관했다.



즉석음료 의존도 높고 정상화 리스크 존재



즉석음료가 매출의 약 3분의 1, 상반기 성장의 거의 4분의 3을 차지하면서 코비의 단기 궤적은 이 카테고리의 지속적인 강세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경영진은 뛰어난 상반기 이후 하반기에 일부 정상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미국산 제품이 매장에 다시 진입할 경우 즉석음료 성장률에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잠재적 경쟁 역풍을 강조했다.



파업과 주문 시기 영향



실적은 LCBO의 유리한 주문 시기와 작년 LCBO 노동 파업 기저효과의 혜택도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비교를 개선하고 보고 성장을 강화했다. 경영진은 LCBO 주문 패턴이 하반기에 정상화되어 보고 매출 추세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브리티시컬럼비아 파업이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출하량은 회복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가이던스는 하반기 정상화에도 강력한 연간 실적 시사



향후 전망에서 코비는 예외적인 연초 실적 이후 하반기에 일부 완화가 예상되지만 강력한 연간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즉석음료 확장과 지속적인 증류주 점유율 확대가 주요 동력으로 남을 것이다. 경영진은 브랜드 투자와 증액된 배당 유지를 통해 마진 보호와 수익성 있는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이는 10%대 중반의 유기적 매출 성장, 꾸준한 주당순이익 증가, 견고한 현금 창출, 강화된 재무구조가 뒷받침한다.



코비의 실적 발표는 즉석음료 모멘텀, 시장점유율 확대, 규율 있는 자본 관리로 성장 모드에 있는 회사의 모습을 그렸지만, 동시에 믹스 주도 마진 압박과 정상화 리스크라는 현실에도 직면해 있다. 투자자들에게 이 스토리는 즉석음료 리더십, 수출 모멘텀, 브랜드 투자가 하반기의 어려운 비교 기준과 치열해지는 경쟁을 상쇄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