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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스 인더스트리스 실적 발표... 부채 개선 성과와 리스크 부각

2026-02-13 09:08:48
나보스 인더스트리스 실적 발표... 부채 개선 성과와 리스크 부각


나보스 인더스트리즈(NBR)가 4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보스 인더스트리즈의 최근 실적 발표는 신중하면서도 낙관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경영진은 거시경제 역풍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재무구조 개선과 꾸준한 운영 성과를 강조했다. 파커 인수 통합 성과와 국제 사업 확대를 부각하면서도, SANAD 사업의 단기 현금 압박과 불확실한 원자재 환경을 인정했다.



순차입금 대폭 감소와 자본구조 개선



나보스는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2024년 말 대비 순차입금을 5억5400만달러 줄였고, 순차입금비율은 약 1.7배로 낮아져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는 주요 만기 채무를 7억달러 규모의 신규 채권으로 차환했고, 평균 채무 만기를 5.3년으로 연장했으며, 연간 현금 이자 비용을 약 4500만달러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매출과 조정 EBITDA 성장



나보스는 2025년 매출 32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이는 주로 파커 인수와 국제 사업 확대에 힘입은 것이다. 조정 EBITDA는 9억13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100만달러 증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익성을 보여줬다.



4분기 조정 EBITDA 가이던스 상회



4분기 조정 EBITDA는 2억2200만달러로 마진율 27.8%를 기록하며 경영진의 기존 가이던스를 상회했다. 사업 매각에 따른 역풍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연말 운영 실행력과 비용 관리가 예상보다 우수했음을 보여준다.



잉여현금흐름 목표 초과 달성과 운전자본 개선



회사는 4분기 조정 잉여현금흐름 1억3200만달러, 연간 약 1억1700만달러를 달성해 파커 인수 후 수정된 목표치인 약 8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운전자본은 전 분기 대비 약 4000만달러 개선됐는데, 멕시코에서의 채권 회수 강화와 일회성 청구 해결이 현금 창출을 뒷받침했다.



파커 웰보어 통합 시너지 실현



파커 웰보어 통합은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실현된 시너지는 연간 기준 6300만달러로 목표치 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나보스는 이미 파커 유지 사업의 2025년 EBITDA 목표인 약 5500만달러를 달성했으며, 2026년에는 이들 사업에서 최소 7000만달러의 조정 EBITDA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 시추 사업 모멘텀과 SANAD 신규 장비 확대



국제 시추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1% 증가한 4억2400만달러를 기록했고, 평균 시추 장비 수는 93.3대로 늘었다. 사우디 합작법인 SANAD는 4분기에 14번째 신규 장비를 투입했으며, 2026년에 5대를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5대 단위로 완전 가동될 때마다 연간 EBITDA가 6000만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로어48 운영 개선과 신규 장비 기술 도입



미국 로어48 지역에서 나보스의 시추 장비 수는 4분기 최고치인 62대를 기록했고 이후 66대로 증가했으며, 일일 마진은 약 1.2% 상승한 1만3303달러를 기록했다. 9월 중순 처음 투입된 고사양 PACE-X 울트라 장비는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고객 관심을 끌고 있어, 추가 업그레이드 장비 배치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나보스 드릴링 솔루션 목표 초과 달성과 제3자 성장



나보스 드릴링 솔루션은 제3자 장비에서 강한 견인력을 보였다. 해당 고객들로부터의 매출은 퀘일 제외 시 전 분기 대비 10% 증가했는데, 이는 장비 수 증가율 1%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다. 퀘일 매각을 정상화한 기준으로 NDS는 전 분기 대비 약 2.3%의 EBITDA 성장과 마진 개선을 달성하며 서비스 플랫폼의 가치를 입증했다.



퀘일 매각에 따른 분기별 매출 및 EBITDA 역풍



4분기 연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100만달러, 즉 2.6% 감소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퀘일 매각 때문이다. 퀘일은 3분기에 매출 3400만달러, EBITDA 2000만달러를 기여했다. 그 결과 절대 EBITDA는 1500만달러, 즉 6.2% 감소하며 전략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 정리의 단기 영향을 보여줬다.



국제 일일 장비 마진 부진과 운영 차질



국제 일일 장비 마진은 1만7130달러로 전 분기 대비 301달러 하락하며 가이던스 하단을 밑돌았다. 콜롬비아의 차질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추가 유지보수 일수가 실적에 부담을 줬다. 신규 장비 가동에 따른 추가 비효율이 국제 EBITDA 마진을 전 분기 대비 약 35bp 하락시키는 데 기여했다.



원자재 가격 압박과 거시경제 불확실성



경영진은 2025년 유가가 지속적인 글로벌 공급 과잉 속에서 하락 추세를 보였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EIA 월간 데이터에서 확인된다. 무역 논의, 생산 변화, 주요 프로젝트 중단,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지속적인 불확실성이 향후 시추 활동을 제약할 수 있으며, 거시경제 환경을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



SANAD 현금 소진과 단기 잉여현금흐름 역풍



SANAD는 2025년 조정 잉여현금흐름에서 약 5500만달러를 소진했으며, 2026년에는 1억~1억2000만달러를 소진할 것으로 예상돼 상당한 단기 부담이 될 전망이다. 이자, 보너스, 세금 같은 계절적 요인까지 더해져, 나보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조정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8000만~90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본지출 증가와 SANAD 신규 장비 일정 변경



2025년 총 자본지출은 6억9500만달러에 달했고, 2026년 가이던스는 7억3700만~7억6000만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여기에는 SANAD 신규 장비에 배정된 3억6000만~3억8000만달러가 포함된다. 약 8500만달러의 SANAD 자본지출이 2025년에서 2026년으로 이월되면서 장비 건조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자본 집약도와 현금 유출이 높아졌다.



지역별 운영 과제 ...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알래스카, 해양



나보스는 계속해서 지역별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사업은 여전히 중단 상태이며, 5대의 장비가 더 유리한 상업 및 보안 조건을 기다리며 대기 중이다. 콜롬비아는 활동 및 물류 차질로 마진이 타격을 받았고, 알래스카와 미국 해양 매출은 프로젝트 범위 및 작업 구성 변화로 전 분기 대비 7.9% 감소했다.



마진 압박과 하반기 가이던스 신중론



전사 EBITDA 마진은 전 분기 대비 110bp 축소된 27.8%를 기록했는데, 이는 매각 효과와 운영상 잡음을 모두 반영한 것이다. 경영진은 2026년 하반기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으며, 원자재 변동성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여건이 더 악화될 경우 하방 리스크의 잠재적 원천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가이던스와 향후 전망



2026년 1분기에 나보스는 미국 장비 활동이 소폭 증가하고 마진은 안정적이며, 주로 SANAD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8000만~90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으로는 퀘일 정상화 기준 EBITDA 6~8% 성장, 국제 장비 수 최대 98대 확대, 자본지출 7억3700만~7억6000만달러, 파커 유지 자산에서 최소 7000만달러의 EBITDA, 그리고 1억달러 이상의 총차입금 추가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보스의 실적 발표는 여전히 불안정한 거시경제 환경과 대규모 SANAD 투자 속에서 규율 있는 부채 감축과 전략적 국제 성장의 균형을 맞추고 있는 회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투자자들은 단기 현금 소진과 마진 잡음을 소화해야 하지만, 경영진의 시너지 확보, 고품질 장비, 강화된 재무구조에 대한 집중은 2026년과 그 이후에 대한 신중하면서도 건설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