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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곤 네트웍스, 탄탄한 현금 보유에도 수익성 압박 직면

2026-02-18 09:05:14
세라곤 네트웍스, 탄탄한 현금 보유에도 수익성 압박 직면


세라곤 네트웍스(CRNT)가 4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라곤 네트웍스의 최근 실적 발표는 견고한 현금 창출과 강화된 재무구조를 보여주면서도 급격한 매출 및 이익 감소를 동시에 드러내며 신중하면서도 건설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영진은 단기 역풍에도 불구하고 규율 있는 실행과 비용 완화를 강조하며 2026년 장기 성장 및 마진 목표를 재확인하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4분기 실적 목표 달성했으나 수요 둔화 반영



세라곤은 2025년 4분기 매출 8,230만 달러를 기록하며 기존 가이던스 범위 내에서 실적을 달성했고 시장에 제시한 전망을 확인했다. 비GAAP 주당순이익은 0.02달러로 1월 공개한 예비 업데이트와 일치했으며, 전년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최소한 예측 가능한 수준이었음을 보여줬다.



2025년 연간 실적 두 자릿수 매출 및 이익 감소



2025년 연간 매출은 14.1% 감소한 3억 3,8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수요가 의미 있게 조정됐음을 보여줬다. 비GAAP 주당순이익은 0.09달러로 기존 공시 실적과 일치했지만 수익성이 급격히 하락해 투자자들이 면밀히 주시할 부분이다.



매출 압박에도 현금 포지션과 유동성 강화



회사는 2025년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 3,8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8.8% 증가했으며, 순현금 포지션은 2024년 1,010만 달러에서 1,940만 달러로 개선됐다. 단기차입금은 2,520만 달러에서 1,900만 달러로 감소해 레버리지가 개선되고 변동성 대응 여력이 확대됐다.



영업활동 현금 창출로 잉여현금흐름 플러스 전환



세라곤은 4분기 700만 달러 이상의 양(+)의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하며 운전자본 관리가 강화됐음을 보여줬다. 영업 및 투자활동 순현금흐름은 4분기 730만 달러, 인수 비용을 제외한 2025년 연간 1,510만 달러를 기록해 실적 품질이 표면적 이익 지표보다 양호함을 시사했다.



매출채권 및 회수 개선됐으나 DSO 여전히 높아



매출채권은 1억 4,960만 달러에서 9,9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33% 감소했으며, 경영진은 이를 특히 인도에서의 집중적인 회수 노력과 연결지었다. 매출채권회전일수는 107일로 개선 추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현금전환주기가 길다는 점을 나타냈다.



지역별 실적 북미와 인도 주도



4분기 매출은 북미 3,230만 달러와 인도 2,470만 달러가 주도하며 이들 시장이 사업의 핵심 축임을 확인했다. 세라곤은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프라이빗 네트워크 수주를 확보했으며 북미에서의 견고한 실행과 인도에서의 초기 수주 모멘텀을 강조했다.



제품 로드맵이 2026년 수요 가시성 뒷받침



경영진은 2026년 4개 신제품 출시 계획을 제시했으며, 일부는 출시 첫해부터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업계 행사를 앞두고 강한 고객 관심이 나타나면서 이들 제품이 고객 니즈와 부합하며 수요 회복을 지원할 수 있다는 확신을 높였다.



2026년 가이던스 재확인하며 소폭 마진 확대 전망



세라곤은 2026년 매출 전망 3억 5,500만~3억 8,500만 달러를 재확인했으며, 이는 중간값 기준 2025년 대비 중간 한 자릿수에서 낮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의미한다. 회사는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1%포인트 개선과 비GAAP 영업이익률 6.5~7.5% 범위를 목표로 하며 수익성 재건 의지를 나타냈다.



4분기 전년 대비 매출 급감



가이던스를 충족했음에도 4분기 매출은 전년 1억 690만 달러에서 23% 감소했으며, 이는 여러 지역의 수요 둔화와 대형 수주 타이밍을 반영한다. 상당한 매출 감소는 세라곤 사업의 경기순환적이고 프로젝트 중심적인 특성과 고객 배치 일정에 대한 실적 민감도를 보여준다.



수익성 압박으로 순이익 급감



4분기 비GAAP 순이익은 770만 달러에서 140만 달러로 약 81.8% 감소하며 영업레버리지가 회사에 불리하게 작용했음을 보여줬다. 연간 비GAAP 순이익은 3,640만 달러에서 820만 달러로 약 77.5% 급감했으며, 이는 매출 약세와 높은 비용 비율이 마진을 압박한 결과다.



규모의 경제 효과 역전으로 영업이익률 압축



2025년 비GAAP 영업이익률은 2024년 12.4%에서 5.3%로 약 7.1%포인트 하락하며 규모 축소와 믹스 압박을 반영했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11.4%에서 4.2%로 하락해 현재 수요 환경에서 수익성이 얼마나 빠르게 악화됐는지 보여줬다.



연구개발비 절대액 감소에도 비용 비율 상승



4분기 판매관리비는 1,140만 달러로 증가했고 매출 대비 비중은 전년 9.9%에서 13.8%로 상승했으며, 일반관리비는 매출 대비 4.8%에서 7.0%로 증가했다. 연구개발비는 절대액으로는 감소했지만 매출 대비 비중은 8.2%에서 9.3%로 상승해 세라곤이 매출 압박에도 제품 투자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재고 및 운전자본 지표 여전히 주시 필요



재고자산은 5,970만 달러에서 6,160만 달러로 소폭 증가해 현재 수요 대비 재고 수준이 여전히 높음을 나타냈다. 매출채권회전일수가 여전히 107일인 가운데, 경영진은 매출채권 잔액이 크게 개선됐음에도 지속적인 운전자본 리스크를 인정했다.



부품 원가 인플레이션이 단기 마진 리스크 추가



세라곤은 최근 메모리 부품 가격 급등이 단기적으로 매출총이익률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영진은 다중 소싱과 제품 변경 등 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지만, 원가 변동성이 수익성에 또 다른 불확실성 요인을 추가한다고 경고했다.



고객 집중도가 매출 변동성 높여



4분기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한 고객이 2곳으로, 회사가 소수 대형 고객에 노출돼 있음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집중도는 주요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지출 패턴이 급변할 경우 분기별 실적 변동을 확대할 수 있다.



2026년 성장 목표가 전망 기반



회사의 2026년 가이던스는 북미 수주잔고의 지속적인 전환, 인도의 연간 1억 달러 기준 기여, 기존 2개 대형 고객의 추가 수요를 가정한다. 경영진은 또한 신규 입찰 잠재 수주, 4개 신제품 기여, 환율 변동 민감도 등을 반영해 완만한 성장과 마진 회복 전망을 뒷받침했다.



세라곤의 실적 발표는 투자자들에게 미묘한 이야기를 제공했으며, 견고한 현금 창출과 개선되는 재무구조가 어려운 매출 및 마진 상황을 상쇄했다. 재확인된 2026년 전망, 확대되는 제품 라인업, 주요 지역 파이프라인이 회복 경로를 제시하지만, 비용, 운전자본, 고객 다변화 실행이 주주 신뢰 재건에 핵심이 될 것이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