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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파월드 실적 발표... 분기 최대 실적 달성, AI 활용 기대감 부각

2026-02-19 09:29:47
원스파월드 실적 발표... 분기 최대 실적 달성, AI 활용 기대감 부각


원스파월드 홀딩스(OSW)가 4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원스파월드 홀딩스의 최근 실적 발표는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경영진은 분기 최대 실적과 견고한 연간 성장, 그리고 2026년까지 매출 10억 달러 돌파라는 명확한 목표를 강조했다. 일회성 구조조정 비용과 GAAP 기준 순이익 감소를 인정했지만, 이를 보다 명확한 전략적 집중과 장기적 수익성 강화를 위한 단기적 절충으로 설명했다.



4분기 최대 실적으로 영업 모멘텀 입증



원스파월드는 4분기 매출 2억421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승객 활동 증가와 지출 확대에 힘입은 결과다. 조정 EBITDA는 약 17% 증가한 3120만 달러, 조정 순이익은 약 14% 증가한 2430만 달러를 기록하며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저 수익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연간 실적, 전방위 성장 시현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9억6100만 달러로 전년 8억9500만 달러 대비 7% 증가했다. 선단 확대와 고객 지출 증가가 뒷받침했다. 조정 EBITDA는 10% 증가한 1억2330만 달러, 조정 순이익은 15% 증가한 1억290만 달러를 기록하며 플랫폼 규모 확대에 따른 마진 레버리지 개선을 부각했다.



선단 확대로 매출 가시성 확보



회사는 연말 기준 206척의 선박에서 웰니스 센터를 운영했다. 4분기 평균 운영 선박은 199척으로 2024 회계연도 188척 대비 증가하며 강력한 선단 성장을 반영했다. 4분기에 2개의 신규 센터가 개장했고 연간 8척의 선박이 추가됐다. 경영진은 2026년에 6척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 중 3척은 상반기에 취항할 예정이다.



메디스파와 첨단 서비스가 상향 판매 견인



메디스파 서비스는 연말 기준 153척에서 제공됐으며, 이는 147척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는 고마진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써마지 FLX, 쿨스컬프팅 엘리트, 침술 LED 등 신기술은 4분기 전년 대비 23%에서 4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메디스파 보급률은 2026년 말까지 약 157척에 도달할 것으로 목표하고 있다.



운영 지표와 인력 품질 개선



경영진은 승객 1인당 일일 매출, 주간 매출, 사전 예약 매출, 직원 1인당 일일 매출 등 전반적인 개선을 강조하며 생산성 향상을 지적했다. 크루즈 선박 인력은 4352명에서 4582명으로 증가했고, 직원 유지율은 4%포인트 개선돼 경험 많은 팀원당 매출 증가와 운영 일관성을 뒷받침했다.



AI 도입으로 효율성과 가격 결정력 목표



회사는 선상 가상 비서를 3분기 40척에서 180척으로 빠르게 확대했다. 이 도구는 현재 고객 질문의 약 80%를 수초 내에 처리하며,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원스파월드는 또한 1만1500개 이상의 사전 예약 가능한 일정에 머신러닝 도구와 동적 가격 최적화를 도입하고 있으며, 초기 결과는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규율 있는 자본 환원과 부채 감축



원스파월드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에게 약 9300만 달러를 환원했다. 이 중 7540만 달러는 약 390만 주를 매입하는 데 사용됐다. 또한 장기 대출금 1500만 달러를 상환했다. 연말 현금은 1750만 달러였으며, 5000만 달러 규모의 리볼버는 전액 미사용 상태로 총 유동성은 6750만 달러에 달했다. 순부채는 9860만 달러에서 8400만 달러로 감소했다.



매출 성장 동력 수치화



경영진은 4분기 매출 증가를 세분화해 설명했다. 2025년에 추가된 신규 선박이 1550만 달러를 기여하며 선단 성장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매출 일수 2% 증가가 870만 달러를 기여했고, 평균 고객 지출 1% 개선이 210만 달러를 추가하며 물량과 가격 모두에서 순풍을 보여줬다.



구조조정과 손상으로 GAAP 실적 부담



회사는 4분기에 27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계상했다. 이는 영국과 이탈리아의 조직 변경, 그리고 아시아 육상 사업 철수와 관련된 것이다. 장기 자산 손상은 총 300만 달러로, 이 중 280만 달러는 아시아 리조트 사업 철수와 관련됐으며 무형 자산과 부동산 관련 항목을 포함했다.



전략적 정리 과정에서 GAAP 순이익 감소



4분기 GAAP 순이익은 1210만 달러, 희석 주당 12센트로 전년 동기 1440만 달러, 주당 14센트 대비 약 16% 감소했다. 경영진은 이 감소를 주로 570만 달러의 구조조정 및 손상 비용과 연결지었다. 이는 440만 달러의 영업이익 개선을 상쇄하고도 남았으며, 대부분 비경상적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 육상 사업 철수



원스파월드는 아시아 육상 웰니스 센터에서 철수했다. 이로 인해 4분기 리조트 매출이 130만 달러 감소했으며, 일부는 이전에 운영하던 호텔 폐쇄 때문이다. 회사는 또한 철수와 관련해 30만 달러의 일회성 재고 상각을 기록했다. 이는 크루즈 중심의 고수익 지역에 사업 영역을 더욱 집중시키기 위한 조치다.



성장에 따른 서비스 및 제품 비용 증가



4분기 서비스 비용은 185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서비스 매출 2150만 달러 증가와 밀접하게 연동됐으며, 활동 증가로 인력과 제공 비용이 늘어난 결과다. 제품 비용은 340만 달러 증가했고, 운송비는 30만 달러 상승했다. 이들은 매출 성장과 조정 마진 개선에도 불구하고 운영 비용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낮은 현금 잔액, 자본 환원 반영



경영진의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연말 현금은 비교적 낮은 1750만 달러에 그쳤다. 다만 미사용 5000만 달러 리볼버로 유동성은 보강됐다. 레버리지는 계속 하락 추세지만, 얇은 현금 쿠션은 오늘 주주 보상과 미래 투자 또는 변동성 대비 유연성 유지 사이의 균형을 보여준다.



가이던스는 자신감 시사, AI 상승 여력은 보수적 반영



회사는 2026년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매출은 10억1000만 달러에서 10억30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1억2800만 달러에서 1억3800만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2025 회계연도 대비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나타내며, 매출 10억 달러를 넘어서는 첫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억4100만 달러에서 2억46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3000만 달러에서 3200만 달러로 전망했다. 가이던스는 철수한 사업의 기여분과 AI 및 동적 가격 책정 이니셔티브의 추가 상승 여력을 제외한 수치다.



원스파월드의 실적 발표는 크루즈 웰니스 플랫폼 전반에 걸친 구조적 성장에 집중하면서 육상 레거시 사업을 정리하는 회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4분기 최대 실적, 메디스파와 AI 이니셔티브 확대, 그리고 매출 10억 달러 돌파라는 명확한 경로를 바탕으로 경영진이 투자자들에게 전한 메시지는 자신감이었다. 다만 단기 구조조정 잡음과 신흥 AI 효과에 대한 의도적으로 보수적인 전망이 이를 절제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