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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피 월드 홀딩스, 2026년 전환에서 AI 활용 강화

2026-02-26 09:09:19
엑스피 월드 홀딩스, 2026년 전환에서 AI 활용 강화


엑스프 월드 홀딩스(EXPI)가 4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엑스프 월드 홀딩스의 최근 실적 발표는 신중하면서도 낙관적인 분위기를 띠었다. 경영진은 어려운 부동산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 성장, 빠른 해외 확장, 개선된 에이전트 생산성을 강조했다. 마진 압박, 법률 비용 증가, 플랫폼 재구축에 따른 부담이 수익성을 저해했지만, 경영진은 AI 기반 효율성 개선과 2026년 가이던스를 근거로 사업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외 확장이 매출 성장 견인



해외 사업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2025년 중 7개 신규 국가를 추가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67% 급증한 1억4700만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해외 매출은 약 51% 증가했으며, 경영진은 신규 시장 진출 비용이 이전 대비 37% 감소했다고 밝혀 보다 효율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시사했다.



부진한 시장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



2025년 전체 매출은 4% 증가한 48억달러를 기록했으며, 4분기 성장률은 전년 대비 9%로 가속화되어 12억달러에 달했다. 북미 부동산 부문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4분기 11억달러, 연간 46억달러를 달성해 주택 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즈니스 모델의 회복력을 입증했다.



생산성 향상과 거래 모멘텀



에이전트 생산성이 개선되어 연간 1인당 생산성이 5.3건의 거래를 기록했으며, 4분기 1인당 생산성은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판매 거래는 4분기에 6% 증가해 약 11만건을 추가했고, 2025년 전체로는 44만건을 넘어섰다. 거래량 증가율은 4분기 8%, 연간 5%로 가속화됐다.



이탈률 개선, 팀 중심 성과 창출



이탈률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 전 세계 에이전트 이탈률은 17% 개선됐고, 미국 이탈률은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팀이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팀 소속 에이전트의 생산성이 약 78% 더 높았으며, 4분기 신규 에이전트의 40%가 팀의 일원으로 합류해 고성과 집단으로의 전환을 강화했다.



에이전트 프로그램이 참여도와 유지율 제고



신규 프로그램들이 견인력을 얻었다. 특히 현재 28개국에서 운영 중인 공동 후원 모델의 경우, 미국과 캐나다 신규 에이전트의 14%가 공동 후원자와 함께 합류했다. 이들 에이전트는 64% 높은 생산성과 19% 낮은 이탈률을 보이며 매력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FastCAP, AI 기반 교육 시리즈, FastATTRACT 채용 시범 프로그램 모두 개선된 에이전트 온보딩과 채용 효과를 시사했다.



견고한 현금 보유와 긍정적 EBITDA



회사는 2025년 말 1억2420만달러의 현금을 보유하며 보다 신중한 자본 배분 기조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유동성 여력을 유지했다. 매출총이익은 3억3360만달러에 달했고, 조정 EBITDA는 투자와 마진 압박이 실적에 부담을 줬음에도 연간 3320만달러로 플러스를 유지했다.



기술 및 AI 투자로 플랫폼 재편



경영진은 확대되는 기술 스택을 강조했다. 여기에는 My eXp에 내장된 AI 코파일럿 '미라', eXp Hub 작업 공간, 확장된 라이브 포털 기능, 리스팅 인텔리전스 도구가 포함된다. 앱스토어 방식의 마켓플레이스도 구축 중이며, 워크플로우를 개인화하고 에이전트 생산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현재 약 13%의 에이전트가 eXp Hub를 사용하고 있다.



상한 도달 에이전트 증가로 마진 압박



4분기 매출이 9% 증가했음에도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보합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마진 압박을 반영했다. 경영진은 이를 생산성이 높은 에이전트들이 상한에 도달하면서 상한 도달 거래 비중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이는 매출과 거래량을 뒷받침하지만 매출총이익률 확대를 제한하는 요인이다.



비용 증가와 투자로 수익성 타격



엑스프 월드는 2025년 215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4분기 1270만달러 손실이 포함됐다. 비용이 증가하면서 조정 EBITDA는 연간 3320만달러, 4분기 210만달러로 감소했다. 매출총이익 압박과 함께 기술 투자 확대 및 법률 비용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재구축 과정의 SUCCESS 부문 부진



SUCCESS 사업은 대규모 재편 및 플랫폼 재구축 작업을 진행하면서 소폭의 매출만 창출하고 2025년 62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경영진은 이러한 손실을 과도기적인 것으로 규정하며, 재구축이 회사의 광범위한 디지털 및 교육 전략과 부문을 더 잘 연계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4분기 영업비용 및 행사 지출 증가



4분기 영업비용은 에이전트 참여도와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한 eXpcon 행사 지출과 미국 내 법률 비용 증가에 따라 상승했다. 다른 비용 항목에서는 감소가 있었지만 이러한 급증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해 단기 수익성에 압박을 가했다.



보수적 자본 배분과 자사주 매입 중단



자본 환원은 부진했다. 업계 합의와 관련된 의무사항 및 내부 최소 현금 기준 1억달러를 유지하기 위해 2025년 자사주 매입을 축소했다. 경영진은 단기 자사주 매입보다 재무 유연성을 강조하며, 시장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전략적 투자 옵션을 열어두고 있다.



부진한 에이전트 수 증가, 질적 전환 진행



회사는 2025년 말 8만3060명의 에이전트를 보유해 전년 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다. 미국 시장이 위축되고 업계 회원 수가 감소한 영향이다. 이탈한 에이전트 대부분은 저성과자였으며, 비생산적 이탈자의 63%가 업계를 완전히 떠났다. 이는 느리지만 의도적인 고생산성 에이전트로의 구성 전환을 시사한다.



향후 가이던스, 마진 확대에 초점



2026년 경영진은 매출 48억5000만~51억5000만달러, 조정 EBITDA 5000만~7500만달러를 제시했으며, 영업비용은 3억2500만~3억4500만달러로 예상된다. 1분기는 매출 9억6000만~9억8000만달러와 소폭의 EBITDA를 전망했다. 경영진은 2025년 AI 및 플랫폼 투자가 이제 개선된 마진으로 전환되는 동시에 재무제표 유연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엑스프 월드의 실적 발표는 마진 압박과 비용 증가에 따른 실적 부담을 겪으면서도 기술과 해외 성장에 주력하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모습을 보여줬다. 투자자들에게 핵심 쟁점은 AI 기반 효율성, 개선된 에이전트 품질, 확대되는 글로벌 규모가 회사의 2026년 EBITDA 목표를 달성하고 궁극적으로 보다 견고한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여부가 될 것이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